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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베이안시 파룬궁수련생 4명이 불법적인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2018년 12월 28일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베이안시(北安市) 파룬궁(法輪功)수련생 마이타오(馬義濤) 등 4명이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야부리 임구(亞布力林區) 법원의 불법적인 재판에서 마이타오 7년, 리쉐량(李學良) 3년, 마잉제(馬英傑)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각각 선고받았고, 성춘샤(盛春霞)는 3년 형에 4년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마이타오, 리쉐량 등은 판결에 불복 상소를 제기했다.

마이타오는 헤이룽장성 베이안시 출신으로 대법수련으로 심신이 건강해졌고, 성실하고 선량한 사람으로 변했다. 그는 아내 마잉제와 매트리스 가공공장을 운영하는데, 그들은 모양 좋고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함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었다.

마이타오 등 3명의 파룬궁수련생은 2017년 9월 9일 오후 차량으로 우다롄츠시(五大連池市)에 가서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데, 리쉐량과 성춘샤 등 2명은 2017년 9월 10일 새벽 그들의 뒤를 미행하던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불법으로 납치되었고, 마이타오와 아내 마잉제는 자택에서 악경의 불법적인 가택수색으로 다량의 대법 서적과 잔상 자료를 강탈당함과 동시에 납치됐다.

마이타오 등 납치된 파룬궁수련생은 2018년 5월 23일, 9월 14일 두 차례의 재판을 거쳐 각각 불법적인 유죄판결은 받은 것이다. 수련생들이 재판받기까지의 상세한 박해상황은 밍후이왕 보도 ‘헤이룽장성 베이안시 마이타오 등 4명이 불법 재판 당해’, ‘헤이룽장 베이안시 마이타오 등 4명 파룬궁수련생이 거듭 불법 재판 당해’를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6/3800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