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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성 롄수이 73세 류자룽, 불법적인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보도) 2018년 12월 하순,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 롄수이(漣水)현의 73세 노인 파룬궁수련생 류자룽(劉家榮)이 1년의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불법적으로 수감됐고, 지금은 이미 훙쩌(洪澤)노동교양소 농장으로 납치됐다.

류자룽은 1999년 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는 성실한 태도로 사람을 대했고 마음씨가 착했다. 또한, 일에 부딪히면 참고 양보하며 엄격하게 자신을 단속해 좋은 사람이 됐고, 건강도 얻었다.

직접 대법의 아름다움을 경험한 그는 매우 확고하게 수련했지만, 공개적으로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똑똑히 알리다 화이안 세뇌반으로 납치되기도 했다. 또한, 여러 차례 불법적인 감금을 당하고, 두 차례 불법적인 노동교양처분을 받기도 했고, 장쑤 팡창(方強) 노동교양소에서도 박해당했다.

2018년 12월 하순, 류자룽이 사람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공개적으로 알리자 롄수이현 610 사무실 및 롄수이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이 그를 모함해 두 차례 불법적인 재판을 진행하고, 1년의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했다. 류 씨는 지금 훙쩌 노동교양농장에서 박해당하고 있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망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1/3802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