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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더저우시 칭윈현 파룬궁수련생 36명 불법적인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 더저우시(德州市) 칭윈현(慶雲縣)의 파룬궁수련생 36명이 납치돼, 현재 산둥 더저우시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박해를 당하고 있다. 36곳의 가정이 교란,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다. 몇 명의 노년 수련생이 집으로 돌아왔고, 대부분은 산둥 더저우 구치소와 유치장에 불법 감금되어 있는데 또 구치소 측은 가족과의 면회를 허락하지 않고 있다.

11월 18일, 더저우시 공안국에서는 칭윈현 공안국 경찰과 결탁해 광범위하게 칭윈현 파룬궁수련생 여러 명을 납치했다. 법 공부팀에서 10여 명을 납치했는데, 대다수는 집까지 미행해서 납치했다. 이미 알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은 돤구이샤(段桂霞), 자오쥔샹(趙俊香), 장웨링(張月玲), 쉬칭메이(徐青梅), 왕수전(王淑貞), 두취안춘(杜全村), 왕수샤(王淑霞), 왕슈즈(王秀芝), 리진란(李金蘭) 등이다. 그들 중 연령이 가장 많은 사람은 80여 세이다. 상세한 상황은 조사해야 한다.

소식에 따르면, 악독한 공안 경찰은 7월에 수련생에 대해 녹화영상을 찍고 미행을 하여 폭력배를 소탕한다는 명목으로 납치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그들은 여전히 파룬궁수련생이 나오는 것을 감시하고 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6/3780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