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허베이 보도) 2018년9월17일,갑자기 파룬궁수련생 마구이란(馬桂蘭)이 친황다오(秦皇島)구치소에서 박해로 사망한 소식이 들려왔는데,구체적인 사망 날짜는 아직 모른다.소식통에 따르면,어느 날 오전6시 넘어서 마구이란이 몸이 불편하다고 말했고,오전8시 넘어 감방에서 들려나가 친황다오 공안병원으로 보내졌는데,얼마 안 돼 사망했다.
내부 소식에 따르면,허베이성(河北省)에서 온 사람(구체적인 부서,누구인지는 불분명)이 화학 검사를 한다며 마구이란의 배를 해부하고 장기를 가져갔는데,그 후의 소식은 알 수가 없다.
소식에 따르면,한 달도 되지 않는 사이에 또 친황다오 구치소에 감금당한 일반인 두 명도 괴이하게 사망했다.지금 구치소 직원은 바뀌고 조정되었는데,새 직원이 적잖게 들어왔다고 한다.
허베이성에서 온 사람이 왜 장기를 가져갔을까?산체로 장기를 적출해 갔을 가능성이 있다!현재 마구이란의 친척은 모두 자신들이 알고 있거나 통지받은 상황을 말하지 않고 있고,또 마구이란이 해부당해 장기를 뜯긴 실제 상황을 가족들이 알고 있는지 없는지도 알 수 없다.
2018년7월4일,친황다오 하이강구(海港區)파룬궁수련생 마구이란(60여 세),마아이화(馬愛華, 50여 세)는 진상을 알리다가 친황다오 개발구 주장다오(珠江道)파출소로 납치됐다. 7월5일에 두 사람은 친황다오시 유치장으로 보내져 보름 동안 불법 구류 처분을 받았다.마아이화의 휴대폰은 주장다오 파출소가 불법으로 압수했고,또 불법으로 가택 수색을 했다.
2018년7월18일,마구이란,마아이화는 보름 동안의 행정 구류처분에서 형사 구류 처분으로 옮겨졌다.지금 마아이화는 친황다오 공안병원2층에서 박해에 반대해 단식을 진행하고 있다.변호사가 마아이화를 만났는데,그녀의 얼굴이 수척하고 창백했으며 강제로 위에 관을 삽입하고 있다고 한다.
불완전 통계에 따르면, 2018년10월,친황다오 구치소에서 적어도 파룬궁수련생22명이 불법 감금 박해를 당해 심신에 극심한 상해를 입었다.구치소 측이 친황다오시 공안병원에 설치한 격리 감호15호 병실에는 늘 사람이 너무 많아 탈이다.
파룬궁수련생 쑤루이친(蘇瑞琴)은 하이강구(海港區,여, 67세)에 거주한다.납치당한 후,지금 공안병원에서 감호를 받고 있는 중인데 몸이 매우 허약하다.
파룬궁수련생 쉬슈쥐안(徐秀娟)은 베이강진(北港鎮,여, 50여 세)에 거주하는데, 고혈압,빈혈,심장 쇠약에 걸려 매우 위험한 상태인데,혈압은 최고로240에 달했다.친척과 친구는 줄곧 구치소와 법원을 찾아 교섭했으나,그들은 서로 책임을 미루며 파룬궁수련생의 생명을 장난으로 여겼다.
친황다오시 공안 병원 지도자 전화:지역번호:0335
王健澤 18712740000
劉敏 13933603268
이하는 친황다오 구치소 직원 변동 전의 전화번호이다. 최신정보는 아직 수집하지 못했다. 지역번호:0335
친황다오 구치소 책임자:(구치소당직전화:0335-8527593:0335-7827593)
孫儉男 13933609877(소장)
田宏偉女 13930377666(부소장)
翟樹寶男 13784069919(부소장)
趙樹江男 13933559938(부소장)
李悅女18630336618
姚文慧男13315667689
孫玉華男13833537363
李寶忠男17733557098
高 軍男13930389995
周雅新女13633332032
李明潔女13930388001
楊立軍男13333309592
唐海燕女13933672999
高洪民男18033577890
許輝男13230333688
馬梅女15003351166
趙士清男15033503088
冷斌男13633335585
王和男13722570336
韓官慶男18633528898
付永明男18932568292
宋海靜男18630315499
夏祖正男13582802596
錢文濤男15303281417
張在林男13292391456
龔延輝男13313351826
楊濤男15003355885
米永吉男13133577080
郝東亮男13180125638
曹振國男13613386175
唐旗女15383988818
王蕊女13933900900
章金文男13133511679
원문발표: 2018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20/3773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