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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어룬춘치의 파룬궁수련생 레이슈화, 2년 형의 억울한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네이멍구 보도) 최근에 파악한 것에 따르면,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지 1년이 넘는 파룬궁수련생 레이슈화(雷秀華)는 2년 형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소식에 따르면, 레이슈화는 하이라얼(海拉爾)구치소에서 박해를 당해 혈압이 줄곧 200이 넘었다.

파룬궁수련생 레이슈화는 50여 세이며, 네이멍구 어룬춘치 다양수진(大楊樹鎮)에서 거주한다. 2017년 11월 21일 자기 집 신발가게에서 다양수진 차오둥(橋東)파출소 경찰, 어룬춘치 국가보안대대 경찰에게 납치됐다. 소식에 따르면, 그녀가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한 원인이라고 했다.

초기 레이슈화는 어룬춘치 구치소에 불법 감금되었다가 하이라얼 구치소로 옮겨졌다.

2018년 3월 15일, 어룬춘치 중급인민법원에서는 동영상으로 불법 재판을 진행했는데, 원래는 40일 후 판결을 내린다고 말했으나 줄곧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에 하이라얼 구치소에서 박해를 당해 줄곧 혈압이 200이 넘는 레이슈화는 2년 형의 억울한 선고를 받았다.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 중, 2008년에는핍박에 못 이겨 유랑생활을 했다. 장사를 하여 생활을 했는데, 물건을 사들이는 도중에 납치돼, 투무지(圖牧吉) 노동교양소에서 3년 형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2011년, 2대대에서 레이슈화는 진선인(真善忍) 믿음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로, 늘 악독한 경찰 류옌(劉彥)이 죄수 우징(武晶) 등을 지시해박해를 가했는데, 독방에 가두기, 공중에 매달기, 손을 뒤로 묶어 결박, 모욕과 욕설 퍼붓기 등이다.

원문발표: 2018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28/3777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