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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시 리광위안 외 4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무고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톈진 보도) 톈진시 닝허구(寧河區) 파룬궁수련생 리광위안(李廣遠)은 4년, 페이수훙(裴淑紅), 양구이룽(楊桂榮)은 2년, 리멍순(李孟順), 자오슈팡(趙秀芳)은 1년 6개월의 무고한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리광위안, 페이우훙, 양구이룽은 모두 이미 제2중급인민법원에 항소했다.

리광위안은 톈진시 닝허구 롄좡향(廉莊鄉) 롄좡촌 사람으로, 아내 모웨이추(莫偉秋)와 1997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온몸의 질병이 치료를 받지 않고 완쾌됐다. 두 부부는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으로 됐다. 평소에 이웃과 화목하게 보냈고, 일에 마주치면 참고 양보했으며, 집안에서 노인에게 효도해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1999년 이래, 두 부부는 여러 차례 중국공산당에 의해 불법 감금, 노동교양 처분을 당했고 아울러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불법 심판과 감금당한 기간, 두 부부는 여러 차례 혹독한 구타와 고문 학대를 당했다. 모웨이추는 장쩌민 고소 때문에, 2015년 6월 25일에 납치돼 거듭 4년 6개월 형의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당하고 있다.

차오베이진 파룬궁수련생 리멍순(李夢順), 페이수훙(裴淑紅) 부부는 매점을 경영했는데, 어느 한 해는 마을에서 국도를 수리하며 매점의 길을 막았다. 두 부부는 두말없이 돈 한 푼 요구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집의 벽을 헐어 안으로 1미터를 줄였다. 그 후 그들은 또 양돈장을 경영했다. 다른 집은 죽은 돼지를 모두 좋은 돼지로 말해 품질을 잘 볼 줄 모르는 장사꾼에게 팔아 돈을 벌었으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얼마든지 막론하고 모두 소각했는데, 몇십 마리나 되어 손실이 매우 컸다. 그들의 행위는 주변 사람에게 파룬궁수련생의 높은 경지를 보게 했다.

2018년 1월 30일, 리광위안은 멍좡 재래시장에서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롄좡향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다. 3월 13일, 리멍순, 페이수훙, 양구이룽, 자오슈팡은 차에서 진상 전화를 걸다가 경찰에게 납치되었고,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다.

2018년 8월 2일 오후 3시, 닝허구 법원에서는 리광위안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쩡우(曾武) 변호사가 법정에서 증인을 법정에 도착시키라고 검찰 측에 요구했다. 게다가 파룬궁을 수련함은 합법적임을 지적했다. 리광위안은 법정에서 떳떳하게 진상을 알렸고, 정정당당하게 파룬궁 수련은 합법적임을 진술했다. 게다가 박해에 참여한 사람에게 선악을 분명히 가려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말도록 엄정하게 통고했다. 맨 마지막에 리광위안은 법정 측에 무죄로 자신을 석방하도록 요구했다.

2018년 8월 23일 오전 9시, 닝허구 법원에서는 차오베이진 파룬궁수련생 리멍순, 페이수훙, 양구이룽, 자오슈팡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양쉬안(楊旋), 쩡우 두 변호사는 따로따로 페이수훙, 양구이룽을 위해 무죄 변호를 진행했다.

불법 재판은 대략 2시간 동안 지속됐다. 양구이룽, 페이수훙은 법정에서 파룬궁을 수련함은 자신의 심신에 이로움을 얻게 했고, ‘진선인(眞善忍)’을 믿음은 무죄라고 진술했다. 게다가 톈안먼 분신자살 가짜사건 및 장쩌민은 직권을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진술했다. 양쉬안, 쩡우 두 명의 변호사는 각각 법률 각도에서 파룬궁을 수련함은 합법적임을 진술해 무죄로 당사자를 석방하도록 요구했다. 게다가 리멍순이 입건된 이외에 나머지 3명은 모두 입건하지 않았는데, 위법 절차가 존재하며, 또 4명 파룬궁수련생은 3월 13일에 붙잡혔으나 체포증 위에는 14일로 되어 있어 심각하게 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리멍순과 자오슈팡의 변호사는 법원 측에서 피고인에 대해 가벼운 징역형을 선고해 주기를 바랐다. 그 후에는 다시는 발언하지 않았다.

10월 18일에 알게 됐는데, 닝허구 법원에서는 리광위안에 대해 4년형, 페이수훙, 양구이룽에 대해 2년형, 리멍순, 자오슈팡에 대해 1년 6개월형의 무고한 징역형을 선고했다. 페이수훙, 양구이룽은 이미 제2중급법원에 항소했다.

2018년 1월 30일부터 지금까지 톈진시 닝허구의 7명 파룬궁수련생이 불법 구류처분을 받았고 여러 명이 소환을 당했다. 차오베이진 파룬궁수련생 리징중(李景忠)은 8월 24일에 자신이 셋집에서 경찰에게 강제로 쫓겨났다. 아내 둥수샹(董樹香)은 집안에서 경찰에게 납치, 가택 수색을 당했다.

여기에서 닝허 공검법 인원이 인류의 세상 가치인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이번 세기 박해를 똑똑히 보아내고, 또 반드시 2015년 5월에 중국 대륙에서 전 공산당 우두머리 장쩌민을 고소한 군중의 자발적인 이번 운동을 정시하기 바란다. 현재 이미 21만 명을 초과한 사람이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하고 아울러 전 세계 근 200만 명이 연대 서명해 ‘양고(중국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 장쩌민의 직권남용죄, 불법적으로 국민의 신앙자유를 박탈한 죄, 반(反)인류죄, 집단학살죄 등 관련 범죄를 고소했다. 세기의 대심판은 이미 서막을 열었다. 닝허구 공검법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네 어르신과 마을 사람들은 신중하고 신중하게 고려하기를 바란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11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4/3766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