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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서 가르치신 좋은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밍후이왕]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이 가르치신 좋은 수련생에게 감사드란다

[중국대륙 투고] 우리 가정은 내가 꾸려나가야 하는데, 내가 가진 것도 없고 특별한 기술도 없어서 가정이 빈곤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부탁하고, 이곳저곳에서 돈을 빌려 4륜 트랙터 한 대를 구입해 그걸로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있었다. 2016년 9월 어느 날 트랙터를 몰고 가던 중 오토바이를 탄 78세 되는 노인과 살짝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게 되어 깜짝 놀랐다. 순간 속으로 걱정이 되었다. ‘상대방은 노인이고, 노인에게는 자식들이 있을 것이니, 자식들 중에는 생떼를 쓰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데, 만약 그런 사람이면어쩌나!’하는 생각에 겁이 더럭 났다. 그런데 그 노인은 의외의 태도를 보였다. “걱정 말아요. 나는 생떼 같은 건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걸을 수 있으면 되니, 당신의 트랙터나 잘 수리하세요.” 내가, 약을 바르든가 치료를 받아야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필요 없어요.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예요.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보살펴주고 계세요.” 그래도 내가 계속 다친 곳에 약을 발라야하지 않느냐고 몇 번을 말했어도, 그는 “필요 없어요. 우리 사부님께서 다 보살펴주세요.”하고 말했다. 그는 돈을 주어도 끝내 받지 않았다.

그는 완전히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나는 아직까지 그분의 성도 이름도 모른다. 진심으로 그 노인의 신체가 건강해서 장수하고, 온가족이 모두 행복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좋은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이런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에게 감사드린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 제자에게 감사합니다!

고마움을 표하는 사람, 자오즈밍(趙志明)

우연하게 진상을 안 퇴직경찰관을 만나다

[중국대륙 투고] 어제 어린 조카를 학교에 데려다준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60여 세 되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어, 우리는 자연스럽게 현재의 사회현상을 말했다. 내가 “진선인(眞善忍)은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1]고 말하자, 그는 갑자기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파룬궁(法輪功)이지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은 정말 대단하시고,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장쩌민은 어떻게 나쁘고, 관청 사람들이 얼마나 부패했다는 등등을 말했는데, 내가 그에게 할 말을 그가 다 했다.

그는 마지막에 말하기를, “나는 전에 파룬궁수련생을 감시하는 직업을 가졌던 사람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지금은 퇴직한 몸이라 당신들, 파룬궁자료를 보지 못한 지 한참 됐습니다.” 내가 가방에서 진상자료 한 부를 꺼내 그에게 주며 3퇴시켜 주었다. 그때 그가 입은 옷에 ‘공안’이라는 두 글자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헤어질 때 기쁜 표정으로 말했다. “나는 퇴직하고 몇 년 지나면서 건강이 매우 좋아지고, 무슨 일을 하든지 다 순조롭게 잘 됩니다. 정말 복 받은 거죠.” 중생이 구도 받은 후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사부님의 큰 자비임을 생각하니 감격스러운 맘을 금할 길이 없었다. 동시에 나 자신의 책임감이 더욱 중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8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30/3764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