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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둥, 하얼빈시 감옥 박해로 뇌경색 증상 나타나 입원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헤이룽장성(黑龍江省)치치하얼시(齊齊哈爾市)파룬궁수련생 왕위둥(王宇東)은2심에서 치치하얼시 중급인민법원에 의해3년 형의 억울한 선고를 받았다. 2018년3월1일에 타이라이(泰來)감옥에 불법 감금되었고그 후 치치하얼시 감옥으로 옮겨졌다.현재 박해로 뇌경색 증상, 심장이 떨리는 증상,왼손 마비 증상,시야가 흐린 증상이 나타났다.

왕위둥은 예전에 하얼빈시 부속2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사법(司法)이라고 찍힌 DD092차가3호 건물 문어귀에 정차해 있었는데,차 뒷면에는 상자가 있었고,안에는 쇠우리 하나가 있었다. 몇 명의 경찰과 한 형사범인 듯한 사람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왕위둥을 에워싸고 있었다.왕위둥은 기본적으로 눈을 감고 있었는데, 가끔 눈을 떴다.경찰은 층집 위에서 흰색 짐을 움직여 와서 차안에 던져 넣고는,왕위둥을 차 위로 잡아당겼다.그리고 뒷문을 닫고 차를 몰고 갔다.

10월10일 오전, 80세인 왕위둥의 어머니와 아내는 막10개월인 갓난아이를 안고 치치하얼시 감옥으로 가서 여전히 병세가 위중한 왕위둥을 문안하고 감옥장을 찾아 석방을 요구했다.

10월15일,치치하얼시 감옥에서는 왕위둥의 가족에게,오후에 하얼빈감옥 관리국 중심병원으로 가서 왕위둥을 면회하게 했다.

왕위둥은 올해46세이며,우수한 요리사이자,국가2급 중국 장기 심판이다.예전에 그는 맡은 바 업무에 온 힘을 다하여 표창을 받은 적이 있고,또 이웃에게도 정직하고 선량한 좋은 사람이라고 창찬을 받았다.

왕위둥은2001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믿음을 수호하여 5년 형의 무고한 선고를 받았다.그러나‘상부’에서 판결이 너무 가볍다고 말하며2배인10년으로 수정했다. 2011년10월에 억울한 옥살이를 끝내고 돌아왔는데,그해 28, 29세인 그는 나왔을 때 이미 불혹의 나이였다.

2017년3월21일,왕위둥과 아내는 친구(파룬궁수련생)의 집을 방문하러 갔는데,마침 이 친구가 경찰에게 납치당하는 것에 부닥쳤다.왕위둥과 아내가 위층으로 올라가 아직 문에 들어서지도 않았는데,복도에서 이유 없이 성화에 시달려 납치당했다.

2017년12월14일 오전9시 반,왕위둥은 치치하얼시 룽사(龍沙)법원에 의해 불법 법정 심문을 당했는데, 2심에서 치치하얼시 중급인민법원에 의해 거듭3년 형의 억울한 재판을 당했다. 2018년3월1일,타이라이 감옥에 불법 감금됐고,그 후 치치하얼시 펑툰(馮屯)감옥으로 옮겨졌다.

현재 왕위둥은 박해로 병세가 위독해져 뇌경색,심장 떨림 증상,시야가 흐린 증상이 나타났다.

왕위둥이 박해당한 더욱 많은 상세한 상황은‘10년 형 억울한 옥살이 당한,왕위둥 거듭3년 형 억울한 판결 당해(사진)’ 문장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10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14/3757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