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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보았다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가족

[밍후이왕] 아내는 1996년 말에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왔다. 한동안 수련한 후 급한 성질이 온화해지고 신체가 건강해지는 등 이로움이 많았다. 재작년에 갑자기 중풍 증세가 나타나 앉지도 서지도 못했다. 몸 반쪽이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아내는 당황하지 않고 가상이라고 하면서 안을 향해 찾고 발정념을 했다. 수련생들도 발정념을 해주고 함께 법공부하고 법을 외워 사흘 만에 증세가 기본상 없어지고 보름 만에 완쾌됐다!

아내는 일에 부딪치면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 그 해 대법제자 부부가 납치당하는 바람에 집에는 80여 세의 어머니와 어린 두 아이만 남아 농사를 지을 수 없었다. 아내는 10여 리 길을 달려가서 도와주었다. 집안일도 매우 바쁘지만 아내는 먼저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서 자신의 일을 했다. 많은 대법제자가 모두 이러했다. 이리하여 그 수련생 네 밭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복숭아, 살구, 배 등 과일을 모두 제때에 수확하고 적시에 팔아 돈을 할머니 손에 쥐여드렸다.

80여 세의 할머니는 너무 감동해 눈물을 닦으면서 거듭 말했다. “이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요!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요! 이렇게 많은 선량한 대법제자들을 가르쳐 내다니!” 아내의 말을 들으면서 나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하여 나도 아내의 행동을 매우 지지했다.

2013년 여름 아내는 또 도와주러 가다가 오토바이에 부딪혀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 나와 아이들은 아내를 병원으로 보냈다. 사고를 낸 사람은 병문안을 왔다가 그녀 몰래 아이들에게 1만 2천 위안(한화 약 2백만 원)을 주고 무마하려 했다. 퇴원한 후 이 일을 알게 된 아내는 말했다. “그 사람 돈을 한 푼이라도 받으면 안 돼! 돈을 돌려드려!” 평소에 아내는 자주 아이들에게 대법 진상과 좋은 사람이 되는 이치를 말해주곤 했다. 그리하여 가족들도 모두 아내의 의견에 동의했다. 한 대법제자에게 부탁해 돈을 돌려줬다.

돈을 받은 이 집 사람들은 이전에 사당(邪黨)의 거짓말에 깊이 중독되어 대법 진상을 보지도 듣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그들은 매우 감동했다. 사실은 웅변보다 설득력이 있었고 사당이 대법을 모함한 거짓말을 폭로시켰다. 그들은 눈물을 머금고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이 파룬궁은 좋아요! 정말 좋아요!”

그렇다. 물욕이 흘러넘치는 현실사회 중에서 누가 이렇게 할 수 있겠는가?! 감동된 나머지 그들 온 가족이 삼퇴했다!

나는 성(省)소재지 어느 큰 공장에서 병가중인 직원이다. 몸이 아파서 도처에 치료를 다녔지만 치유되지 않아 50여 세에 질병으로 인한 휴양 수속을 밟았다. 집에서 요양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온종일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아내는 나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眞)ㆍ선(善)ㆍ인(忍)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가르쳐 주었다. 아내의 변화를 보고 나도 매우 믿었기에 자주 외웠다. 아니나 다를까 내 신체는 신속히 호전됐고 단맛을 본 나는 꾸준히 견지했다. 여러 해 달고 있던 통증이 정말로 스스로 나았다! 지금까지 병이 없이 온 몸이 홀가분하다. 나는 금년에 72세다. 집안일, 밭 일, 가벼운 일, 무거운 일, 큰 일, 작은 일, 어떤 일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젊었을 때보다도 힘이 넘쳐난다!

나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잘 알기에 내심 대법을 찬성하고 지지한다! 대법제자들을 도와 진상 자료를 배포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도와 대법진상 스티커, 진상표어, 대법전시판도 붙였다. 우리 마을에 붙이고 다른 마을에도 붙이고 나무에, 전봇대에도 붙였다. 특히 설 명절 때 마을 안팎으로 다니다 보면 밤 12시 심지어 더욱 늦게야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조금도 힘들지 않다. 오히려 홀가분하고 유쾌한 느낌이다!

나는 비록 대법제자가 아니지만 직접 대법의 신기함과 기적, 신성함을 느꼈고 아내의 몸에서, 많은 대법제자의 몸에서 직접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보았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8/3721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