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산둥성 보도)산둥성 창이시(昌邑市)의70세에 가까운 파룬궁수련생 쑨신화(孫新華)는2018년4월24일에 경찰에 의해 불법 납치당했는데 현재 지난 감옥에 의해 불법 감금돼 있다.
쑨신화는2017년 음력3월 초 이튿날 오전에 산후이(山會)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가,국가보안대대 경찰 류창언(劉昌恩)등에 의해 강제로 국가보안대대로 납치됐다.그날 저녁8시 경에 집으로 돌아왔다.그러나 이튿날 오후,자기 집안에서 거듭 경찰에게 납치됐고 아울러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당했는데 경찰은 많은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쑨신화는 이튿날 집으로 돌아왔다.
반년 후,법원에서는 쑨신화에게 공개 재판을 진행한다고 전했다.법정에서 쑨신화는 피고석 위에 서서 다 써놓은 자아 변호하는 책을 들고 이치에 맞고 근거가 있게, 신앙은 자유이며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은 합법적임을 실증했다.하지만 아직 다 읽기도 전에 법정 경찰은 강제로 변호하는 책을 빼앗아갔다.맨 마지막에 어쩔 수 없이 대강대강 끝마치는 수밖에 없었다.
2017년12월,쑨신화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법원에 의해3년 형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고1만 위안(한화 약 163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판결을 선고한 후 두 명의 배심원이 판결문을 들고 쑨신화의 집으로 가서(쑨신화는 몸이 불편한 이유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음) “당신은 일어날 필요가 없습니다.이 판결문을 당신의 신변에 놓고 사진 한 번 찍으면 됩니다”라고 말했다.게다가“당신은 잘 휴식하세요”라고 말하고는 떠나갔다.
2018년2월 초,쑨신화는 나가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11시에 가까워 집으로 돌아왔는데 공안차가 그녀 아파트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류창언,왕이창(王義強)등은 강제로 그녀를 차 위로 밀어 올려 웨이팡(濰坊)으로 끌고 가서 신체검사를 했는데 혈압이180에 달한 이유로 그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왕이창은“봄에 따뜻해지면 우리 다시 한 번 검사를 받지요.만약 혈압이 여전히 이러하면 다시는 당신을 찾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18년4월24일,류창언,왕이창 등은 거듭 강제로 쑨신화를 납치했다.게다가 직접 웨이팡 구치소로 보냈다.대략20일쯤 지난 후 쑨신화는 비밀리에 지난 감옥으로 보내졌다.
쑨신화의 딸 두 명은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서야 어머니를 감금한 감옥을 알아냈다. 6월 말에 감옥으로 와서 유리를 사이 두고 어머니와 한 번 만났다.얼마 동안 말을 하지 못했는데 교도관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두 명의 딸은 어쩔 수 없이 어머니에게“꼭 자신의 몸을 조심하고 좋은 심정을 유지하세요.우리는 꼭 늘 어머니를 만나러 올 것입니다”라고 부탁했다.그런 다음 눈물이 글썽글썽해 하며 떠나갔다.
지금 쑨신화는1개월에 단지 딸과 한 차례 통화를 할 수밖에 없는데, 시간은 3분으로 제한됐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27/3716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