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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러산 파룬궁수련생 장젠잉 등 4명, 억울한 선고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2년 동안 불법 감금당한 쓰촨(四川) 러산시(樂山市) 중구(中區) 파룬궁수련생 장젠잉(張建英), 후루이팡(胡瑞芳), 자오수츙(趙淑瓊), 주수윈(祝素雲)은 5월 30일에 러산시 중구 법원에서 불법으로 억울하게 선고를 당했다. 장젠잉은 2년 6개월, 후루이팡은 3년 6개월, 자오수츙은 3년, 주수윈은 1년 6개월 형을 선고 당했다.

이 네 명은 핸드폰으로 멀티미디어 진상 메시지를 발송하다가 장기간 미행당하고 사진이 찍혀 2016년 6월 17일에 러산시 중구 국가보안, 파출소인원에게 납치당했다.

법원에서는 2017년 2월 24일, 4월 27일, 9월 13일에 차례로 3차 개정을 진행했으나 결과가 없었다. 판사는 매번 자료를 확인한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자아변호를 진행할 때, 판사는 예전의 규정은 인정하지 않는다며, 지금 집행하는 것은 2017년의 새로운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은 이미 선고받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 네 수련생에 대한 개정은 매번 겨우 한 시간 넘게 대충 진행하고 끝냈다.

이 네 파룬궁수련생은 2016년 6월 17일에 납치당했고, 이후 줄곧 불법 감금당했다. 2017년 2월 24일, 첫 번째 불법 개정을 진행할 때, 후루이팡, 자오수츙은 강제로 족쇄, 수갑을 찼고, 장젠잉은 박해로 몸이 극히 허약했다. 전체 과정은 완전히 형식만 차렸는데, 검사가 말한 후 1시간이 넘어 대충 끝마쳤고 파룬궁수련생이 파룬궁을 언급함을 허락하지 않았다. 판사는 이후에 개정을 진행하지 않고 각각 불법 재판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장젠잉, 후루이팡은 사당 법원에서 불법 선고를 당했다.

문장발표: 2018년 6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10/3686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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