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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판스시 경찰, 총으로 위협해 좋은 사람을 납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보도) 2018년 3월 18일 저녁, 지린성 판스시 파룬궁수련생 궈바오쥔(郭寶君), 리더성(劉德生) 등은 후란진(呼蘭鎮) 사람을 위해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총으로 위협하는 경찰에게 납치를 당했다. 그들의 차창 유리는 산산이 부수어졌다.

4월 20일, 류더성과 궈바오쥔은 판스시 검찰원에 의해 불법 체포령을 받았다. 현재 판스시 공안국 형사경찰대 조사심사과에 의해 보충된 자료로 모함을 받고, 검찰원 공소과로 보내져 기소당했다.

3월 18일 저녁, 궈바오쥔, 류더성 등은 차를 운전하여 후란진으로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경찰은 승용차를 몰고 추격하여 가로막았는데, 승용차의 경찰은 경찰복을 입지 않았다. 그 후 또 경찰차 한 대가 왔는데, 총을 들고 파룬궁수련생의 차를 가로막았다.

추격하는 과정 중, 경찰은 총을 들고 “차를 멈춰, 차를 멈추지 않으면 총을 쏘겠다.”라고 외쳤다. 그런 다음, 총 소리가 한 번 크게 들리더니 차 유리가 금이 가고 박살 났다. 차를 멈추었을 때 차의 유리는 떨어져 나갔다.

파룬궁수련생이 차를 멈춘 후, 경찰은 차문을 열고 총으로 66세인 류더성의 머리를 겨누며 그를 차에서 내리도록 위협했다.

류더성은 뒷짐결박을 당했고, 궈바오쥔도 수갑에 채워진 채 판스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4월 20일, 류더성, 궈바오쥔은 판스시 검찰원에 의해 불법 체포령을 받았다.

류더성과 궈바오쥔은 모두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다.

수련하기 전, 궈바오쥔은 심각한 사구체신염을 앓았다. 심지어 물을 마셔도 전신에 부종 증상이 나타났는데, 일을 한다는 것을 더 말할 나위도 없었다. 몸 상태로 인해 그의 성격은 무척 급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궈바오쥔은 시시각각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는데, 몸이 완전히 완쾌되었을 뿐만 아니라, 성격도 예전의 무척 급하던 것에서 선량하고 차분하게 변했고, 일을 함에 선타후아(先他後我), 다른 사람을 즐겨 도와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를 칭찬했다.

궈바오쥔과 류더성은 무료로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데,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서였고, 무사무아(無私無我)인 좋은 사람이 되려 했던 것이다.

주요한 업무 담당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7/3711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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