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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 억울한 옥살이 10여 년 당한 쑨리핑, 감옥에서 노예 노동, 세뇌박해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저장보도) 2002년 8월 2일, 파룬궁수련인 쑨리핑(孫麗萍)은 항저우시(杭州市) 중급인민법원에 의해 5년형의 불법 선고를 받았는데, 현재 저장성 여자감옥에서 노예 노동, 세뇌박해를 당하고 있다.

쑨리핑은 전 저장성 차오쓰(喬司)감옥 의무실(醫務室) 직원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真善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해 마음을 닦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 1999년 7월,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그녀는 이유 없이 공직에서 해고당했다. 그리고 두 차례나 불법 판결 박해-2002년 8월 2일에 쑨리핑은 항저우시 장간구(江幹區)법원에 의해 5년형의 불법 선고를 받았고, 2008년 7월 4일에 항저우시 시후구(西湖區)법원에 의해 3년 6개월 형의 불법 선고를 받았다.

2012년 1월, 쑨리핑은 출소해 집으로 돌아온 후, 부모님을 보살피기 위해 항저우시 시후구 장춘(蔣村)가도 푸위안신촌(府苑新村)의 부모님의 집에 거주했다.

2016년 8월, 쑨리핑은 또다시 항저우시 장춘 파출소, 시후 공안분국 및 시후구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에 의해 불법 납치를 당했다. 2017년 11월 3일, 항저우시 시후구 법원에서는 불법적으로 쑨리핑에 대해 5년형을 선고했다. 쑨리핑은 즉시 상소를 제기하였다.

2018년 2월, 쑨리핑은 항저우시 중급인민법원 2심에 의해 불법적으로 5년형 형기를 유지 당했다. 게다가 추이위안(翠苑)에 위치한 저장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당했다.

소식에 따르면, 저장성 여자감옥에서 쑨리핑은 매일 9시에 일하러 나갔는데, 하루 종일 8시간 동안 양말을 짜는 노예 노동을 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감옥에서는 이틀 동안의 오후 시간을 배정해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인에게 이른바 ‘학습’에 참가하도록 요구했다. 예를 들면, ‘전 세계 성현 교육학습망(聖賢教育全球學習網)’ 등을 열람했는데, 실질적으로 강제 세뇌를 진행한 것이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여전히 저장성 여자감옥에 감금되어 있는 사람은 또 저장 저우산(舟山) 파룬궁수련인 자오페이저우(趙裴舟), 저장성 리수이시(麗水市) 진윈현(縉雲縣) 파룬궁수련인 저우웨이펀(周偉芬), 저장 닝보(寧波) 파룬궁수련인 다이춘잉(戴春英), 항저우 파룬궁수련인 장샤오위(張曉玉)이다.

저장 여자감옥:

주소: 저장성 항저우시 사서함 1241, 항저우시 추이위안2구 위신로 16호

우편 번호: 310012

감옥장: 0571-89970002

원문발표: 2018년 6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26/3702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