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사당의 열병식 반달 전에 당국에서는 내가 장 씨를 고소했다는 이유로 15일간 불법 구류했다. 경찰과 국가보안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조용히 들은 후 모두 마지막에는 위에서 지시한 것이라 자신도 방법이 없고 이런 일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구치소에서 소장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소장은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2009년 때 전향반을 따라다니며 도처에서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켰는데 결과 위벽이 뚫어졌어요. 병원에서 1년 동안 치료했는데도 낫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갈수록 심해졌고 일자리도 잃었고 몸도 갈수록 나빠졌어요. 마지막에 병원에서는 병세 위급통지서를 발급하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어요. 그동안 정말로 절망에 빠져있었고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하고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발악하고 있었어요.”
“절망 속에 있을 때 어느 날 갑자기 파룬궁수련생이 ‘파룬따파는 병을 고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해주고 평안을 보장해준다.’라고 알려줬던 것이 생각났어요. 마음이 환해지고 생명의 희망을 봤어요. 그리하여 이전에 몰수한 파룬궁 서적, CD, 소책자를 모두 집으로 가져가 열심히 한 번 봤어요. 몇 개월 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참기 어려웠던 병이 기적처럼 다 나았어요.”
이런 일이 있었던 후 그는 진정으로 대법제자의 말을 믿었고 대법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러 오신 것이고 대법은 정법이며 선악유보의 천리를 더욱 믿게 됐다. 그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직접 봤고 사당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욕하는 그 거짓말들을 알게 됐다. 그는 진상을 알고 자신의 영혼을 구원했으며 대법의 행복을 얻었다. 그는 격동되어 “지금 또 출근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모든 사람에게 다 잘 대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라고 했다.
그는 평소에도 확실히 이렇게 했다. 내가 가부좌하고 연공해도 그는 상관하지 않았고 기타 사람에게 “할 일이 없다고 누워만 있지 말고 일어나 그녀와 함께 연공해요. 가부좌하고 있는 모습이 부처님 같지 않아요? 당신들도 함께 연공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 소장은 사람을 욕하지도 않고, 듣기 싫은 말도 하지 않고, 시간이 되면 바람을 쐬게 하고, 더운물을 받아 머리를 감고 발도 좀 담그라고 했으며, 일이 있어 집에 전화하고 싶다고 하면 그의 핸드폰을 수시로 빌려줬다면서 파룬궁 진상을 안 소장은 다른 사람과 확실히 다르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날 마침 그의 당직이었다. 그는 내게 “집으로 돌아가 수련할 것은 수련하고 물건을 잘 보관해요.”라고 했다. 그가 구제된 것에 진심으로 기뻐했다. 사부님께서 중생을 자비롭게 구도해주신 것에 더욱 감사했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14/3687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