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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리사오구이, 장시성 위장감옥에서 박해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시보도) 74세인 장시성(江西省) 상라오시(上饒市) 광눙구(廣豐區) 파룬궁수련인 리사오구이(李紹貴)는 지금 장시성 위장(豫章)감옥 12감구에 불법 감금돼 있다. 전향을 거부한 이유로 3차례 영창실에 감금되어 박해 받았는데 가장 긴 것은 4개월이다.

리사오구이가 영창실에 갇혀 있는 기간에 수갑과 족쇄를 차는 박해를 받았다. 발목에는 마찰로 큰 상처가 났는데 지금까지도 아물지 않았다.

리사오구이는 2013년 11월 25일에 납치되었고 2014년 10월에 억울하게 5년형을 선고받았다.

어느 한 번, 리사오구이는 파룬궁수련인 6명과 함께 현지의 향과 진에 가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진상을 전파하는 글자를 벽에 분무기로 썼는데 감시당했다. 그 후 이 6명의 파룬궁수련인은 전부 박해를 당했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14/3698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