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장쑤 타이저우시 팔순 겅잉펑, 또 3년 형 억울한 선고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 보도) 3월 22일 오전 9시 반, 장쑤성(江蘇省) 타이저우시(泰州市) 징장시(靖江市) 법원에서는 불법 개정을 진행하여 81세인 파룬궁수련생 겅잉펑(耿迎鳳, 耿引鳳) 노인에게 거듭 3년 형 불법 선고를 내렸다. 현재 겅잉펑 노인은 몸 상태때문에 타이싱(泰興) 감옥에서 수감을 거부해 지금 보석 수속을 밟는 중이다[주심 판사:징장 법원 왕핀(王頻)].

동시에 불법으로 억울한 재판을 당한 사람은 또 파룬궁수련생 장아이화(臧愛華, 2년 6개월), 펑웨이(封偉, 2년)가 있다. 장아이화, 펑웨이 두 사람은 모두 감옥 밖에서 형기를 집행 받았다.

겅잉펑 노인은 2017년 8월 15일에 난징(南京) 장닝(江寧) 톈쩌위안(天澤苑) 아파트의 집안에서 징장 공안국에서 난징시 장닝 공안분국의 경찰과 결탁해 진행한 납치를 당했다. 당시 징장 공안국 구치소로 납치돼 16일 동안 불법 구류를 당했고, 9월 1일 저녁에 난징의 집으로 돌아왔다.

12월 7일, 징장 공안경찰은 거듭 겅 노인을 난징의 집안에서 징장 법원으로 납치해 그녀에 대해 불법 개정을 진행했다. 당시 결과를 선고하지 않았고, 20일 동안 불법 감금한 후 석방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겅잉펑 노 부인은 1996년에 인연이 있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로부터 확고하게 대법 진, 선, 인(眞, 善, 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품행이 고상했다. 그는 사방에서 명성이 높은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이다. 게다가 견관절주위염, 좌골신경통, 편두통, 류머티즘관절염 및 부인병 등은 약으로 치료하지 않고 나았다.

1999년 7월,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정치깡패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겅 노부인과 많은 수련생은 진상을 알렸다. 이 때문에 여러 차례 경찰에게 불법 납치, 감금을 당했다. 한 번은 파출소 안으로 붙잡혀가 강제로 ‘전향’ 당했다. 그녀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오히려 문 난간에 꼬박 하루 동안 묶여 매달렸다. 그리고 출입하는 경찰은 한 사람씩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찼으며 문틀에 부딪히는 등 학대를 당했다. 그리고 또 잠을 자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밥을 주지 않았고 물도 주지 않았다.

그 후 그녀는 3년 형 불법 선고를 받았다. 감방 안에서 사악의 ‘전향’을 저지한 것 때문에 그녀는 꼬박 3일 동안 거꾸로 매달렸는데, 나일론 끈이 살 속에 파고들어 뼈가 드러났고 선혈이 온 바닥에 흘렀다. 줄곧 기절할 때까지 매달렸다……. 3년 동안의 옥살이 중에 그녀는 인간의 온갖 능욕을 다 당했다.

감옥에서 나온 후, 겅 노부인의 효심 깊은 아들은 난징 장닝구에 부모님을 위한 집을 사서 부모님을 난징으로 이사시킴으로써 박해를 당하는 환경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했다. 그런데 어찌 알았겠는가. 2012년 11월 6일에 징장시 610, 국가보안대대 악독한 경찰 6명과 장닝구 610, 국가보안경찰이 연합해 집안에 들이닥쳐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진행해 강탈한 동시에 겅 노 부인을 납치했다. 당시 그녀 집안의 연로한 94세 모친은 바로 이번 불법 가택 수색, 강탈, 납치를 진행하는 공포 중에서 처참하게 세상을 떠났다.

2015년 6월, 겅잉펑 노인은 최고인민검찰원과 최고인민법원에 장쩌민을 고소한 후, 그녀는 더욱 일상적으로 끊임없이 교란과 박해를 당했다. 겅 노부인의 남편은 당시 나이가 이미 86세였는데, 1950년에 6.25전쟁(이른바 ‘항미원조’임, 김일성이 전쟁의 발동자임)에 참가한 노병이었다. 그해 그는 열혈을 이국 타향의 땅 위에 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노년에 자신의 집안에서 아내가 끊임없이 교란, 납치, 불법 감금, 억울한 재판을 당하는 박해 중 공포를 감당하며 나날을 견뎌냈다.

중공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함은 광대한 파룬궁수련생과 가정에 중대한 상해를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또 국가와 인민에게 극심한 재난을 조성했다. 이른바 중국인은 모두 이번 무리한 박해의 피해자다. 공안 경찰, 검사, 판사는 본래 정의와 공정을 수호해야 한다. 그러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 중, 그들은 법률을 무시하고, ‘610’이 배후에서 교사한 상황에 양심을 어기고 법률을 짓밟았으며,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위반해 가엾고 수치스러운 역할을 맡았다. 만약 여전히 정신을 차려 돌아서지 않는다면, 정의가 회귀하고 보응이 올 때, 그들을 기다리는 것도 곧 가엾고 수치스러운 말로다. 게다가 인간의 보응은 단지 세인을 각성시키기 위해서 일 뿐이며, 지옥의 보응 그것이야말로 악업을 갚는 과정이며 또 자자손손에 화가 미치게 할 것이다.

원문발표: 2018년 4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2/363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