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성(山東省)지난시(濟南市)장추구(章丘區) 파룬궁수련인 스밍란(師明蘭)은 최근에 장추구 법원에 의해2년형의 억울한 판결을 선고받고 이미 상소를 제기했다.
스밍란이 파룬궁을 수련한 전후의 경험
스밍란(59세)은 산둥성 지난시 장추구 룽산진(龍山鎮)당자향(黨家鄉) 자얼촌(賈爾村)의 소박한 농민이다.그녀는 아이를 출산할 때 류머티즘 관절염,골반내염,부속기염 등의 질병에 걸렸었다.게다가 어릴 적부터 앓던 어지러움증이 있어 생활이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그때 그녀는 한약도 먹고 양약도 먹었으나 모두 효과를 보지 못했다.두 아이가 아직 어리고 집은 또 가난했는데, 약간의 돈은 그녀가 병을 치료하는데 사용했다.
바로 이 어려운 시각인1997년에 그녀 남편은 또 뇌경색에 걸렸는데,때맞춰 치료를 받지 못한 이유로 후유증을 남겨 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었다.이것은 본래 가난하던 가정에 확실히 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 가정생활도 아주 평온하지 못했다.
1999년2월,스밍란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수련한 후3개월 만에 병이 완쾌됐다.그녀 남편도 따라서3개월 동안 연마했는데,그도 신체가 호전됐다. 1999년7.20,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해,스밍란은 압력에 못 이겨 연마하지 않았다.얼마 되지 않아 몸은 또 원상태로 돌아갔다.온몸이 아파 온종일 침대 위에 누워있었는데,허리는 뜨거운 벽돌로 쑤시는 듯 했고,발은 뜨거운 보온병에 오른 듯 했으며,이불을 덮고 있었다.
2004년,스밍란은 파룬궁을 다시 수련하기 시작했는데,연공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병이 전부 완쾌됐다.그녀는 나가서 일을 하여 진 빚을 점차 갚았다.
스밍란은 파룬궁에서 요구한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다시는 남편과 다투지 않고,늘 남편에게 좋은 사람으로 되는 일부 도리를 이야기했다.그녀 남편은 스밍란의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았으며,또 그녀의 수련을 지지했다.그의 선한 행동도 자신에게 복을 가져다주어 20여 년 동안 다시는 병이 도지지 않았고 생활을 기본적으로 스스로 할 수 있었다.
스밍란은 평범한 농촌부녀자로,이렇게 은혜에 감사한 소박한 생각으로 세인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렸고,파룬따파(法輪大法)가 사람에게 가져다 준 아름다움을 진술했다가 오히려 또 모함을 당했다.
그녀는 2015년5월14일에 열흘 동안 구류처분을 받았다.
2016년1월5일,법에 의거해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하여12일 동안 불법 구류처분을 당했다.
2016년4월19일,진상을 알린 것 때문에 납치돼 이른바 보석을 당했다. 1년 후 또 이 사건 때문에 검찰원에서는 그녀에게 보석처리를 했다. 2017년 5월4일,검찰원에서는 그녀를 모함한 서류를 법원에 넘겼다.
2017년5월12일,스밍란은 파룬궁 전단지를 붙여 또 납치됐다.그 후 구치소에 갇혔는데, 3일 후에 불법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남편이 병든 몸을 끌고 여러 차례 스밍란을 면회하러 갔으나 만나지 못했다
2017년5월12일,스밍란이 또 불법 납치를 당한 후,남편은 그녀가 무슨 상황인지 걱정되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스밍란의 남편은 뇌경색 후유증에 걸렸는데,억지로 불편한 몸을 끌고3차례나 장거리 버스를 타고 지난(濟南)구치소로 스밍란을 면회하러 갔다가 모두 구치소에 거부당했다.경찰은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고,가족에게37일 사이에 변호사를 선임해 이 일을 처리하라고 했다.
그는 어찌할 방도가 없는 상황에 변호사를 선임해서야,스밍란이10일 넘게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갇혔으며,검찰원에서는 이미 기소 자료를 법원에 넘겨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증거가 부족한 이유로,법원에서는 또 증거를 보충하도록 공안기관 밍수이 2소(明水二所)에 증거를 요구했다. 2소 직원은 또 구치소로 가서 스밍란을 심문했다. 6월14일,검찰원에서는 또 그녀의 모함을 추가한 사건을 장추구 법원에 넘겨주었다.
스밍란은 모함받아 법원으로 가고,변호사는 절차가 비정상적임을 말하다
스밍란의 가족은 그녀가 납치당한 셋째 날에 우편으로 부쳐온‘체포증서’를 받았는데,밍수이2소에서 서명했고 시간은5월12일이었다.
변호사는, 10여 일 사이에 서류가 법원에 도착했는데,이러한 시간 절차는 비정상적이며,매우 이상하므로 반드시 속사정을 조사해 보아야 한다고 했다.그리고 장추 법원에서 이 사건을 책임진 여 판사와 부원장을 찾아,자신은 파룬궁수련인 사건 때문에 온 변호사임을 똑똑히 말했는데 그 부원장은 변호사를 보더니 아주 깜짝 놀랐다고 한다.이 사건은 이미 중급인민법원에 보고해 올렸고,다시 중급인민법원에서 통일적으로 배치했는데‘19기 전국인민대표대회’가 끝나서야 개정한다고 했다.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명백히 말했다. 파룬궁수련인이 신앙 자료를 배포하고,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모두 위법 행위에 속하지 않으며, 언론 자유와 신앙 자유에 대한 헌법의 보호를 받는다.지금 국가 공무원이 사건을 처리하는 것은 종신 책임제인데,누가 사건을 처리하면 그가 책임져야 한다.판사는 들은 후 침묵하였다.
소식에 따르면, 2017년5월12일 오전, 스밍란이 납치당하기1개월 전에 현지파출소 경찰은 세 차례나 스밍란에게 전화를 걸어 파출소로 한 번 오라고 말했으며,밍수이(明水) 검찰원에서 그녀를 기소했다고 설명했다.스밍란은 가지 않았다. 5월3일 오후2시가 넘어서 현지 파출소에서는 경찰차를 몰고 가서 스밍란의 집에 들이닥쳐 파룬궁 사부님의 법신상과 두 개의 작은 나팔을 강탈했고,아울러 그녀를 경찰차로 납치했다.스밍란은 거리에서“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쩐싼런하오(쩐싼런은 좋습니다.真善忍好)!좋은 사람을 납치하면 법을 위반합니다!”라고 외쳤다.전 마을 사람들은 모두 거리에 서서 보았다.
소식에 따르면,경찰이 이번에 스밍란을 납치한 구실은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했기 때문이다.파출소,밍수이(明水)공안국에 도착했는데,경찰과 검찰원의 사람은 이미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5월9일 오후,촌 대대 서기는 스밍란의 집으로 가서 그녀에게 이튿날 아침8시에 룽산진(龍山鎮)정부로 가라고 했다.스밍란은 10일에 진 정부로 간 후 진상을 알렸는데,진 정부의 사람은 그녀에게 돌아가 촌 간부를 오도록 하라며 그녀에 대해 불법 체포령을 내리려 했다.
불법 법정 심문
2018년3월27일 오전10시,스밍란은 장추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검찰원에서는 스밍란을 모함하기 위해 스밍란을 수차례 감금 박해한 일을 전부 서류에 보태 넣었다.변호사는 스밍란을 위해 무죄 변호를 하여,그녀를 모함한 자료를 일일이 기각하고 무죄 석방을 제기했다.그러나 맨 마지막에 공소인(둥위안위안,류쉐제)은 여전히 위법 모함을 주장했고,아울러3년에서5년의 판결을 내리도록 건의했다.
법정 심리는 약2시간을 진행했는데,법정에서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심판장은 쉬후이(徐輝)이고 전화번호는0531-85833773이다.배심원은 류춘(劉春),양스메이(楊士梅)이며,서기원은 양다(楊達),마쉬룽(馬緒榮)이었다.
최근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스밍란은 장추구 법원에서2년형의 억울한 선고를 받아 이미 상소를 제기했다.
사실상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표창을 받아야 하며 근본적으로 붙잡히지 말고 기소와 법정 심리를 당하지 말며 판결을 당하지 말아야 함이 마땅하다.사람에게 진상을 이해시키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이로움을 얻게 하기 위해서이고,모든 중국인의 좋은 사람으로 되는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서이므로,역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중공 장쩌민 집단이 이번 집단학살 같은 박해를 발동하고 유지하는 것은,일억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인과 그들의 가족에 극심한 고난을 가져다주었다.또한 이번에 무고한 좋은 사람에 대한 박해로 중국의 법제를 점점 어둡게 했고,또 중국사회의 도덕을 점점 무너지게 했다.모든 중국인은 모두 이번 박해의 피해자이다.희망하건대 관련 부서,관련자는 모두 선을 수호하여 빨리 중공 장쩌민 집단의 조종 중에서 벗어나 사악의 지시를 저지하여,자손 후대에게 공평하고 정의로운 생활환경을 주기 바란다.
본 사건에 관련된 판사는 류창융(劉長,0531-85833706)이며,본 사건을 책임진 검찰관은 천징(陳靜)이다.
사건처리 판사는 쉬후이(徐輝)이며,형사청장은 위안훙(苑弘,15688887188)이다.
원문발표: 2018년 4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28/3646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