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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타오위안현 파룬궁수련생 4명 불법선고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보도)후난성(湖南省)타오위안현(桃源县)국가보안대대 원청화(文承华),후정취안(胡正权)은 법을 위반,조작하여 입건하지 않고 먼저 사람을 납치했다. 2016년12월에 차례로 파룬궁수련생 류둥셴(刘冬仙),팡신즈(方杏枝),류리후이(刘丽辉),쩡밍칭(曾明清)을 납치했다.

네 명의 파룬궁수련생은 세 번 불법 법정심문을 거치고2018년3월13일에 이미 불법 선고를 받았다.류둥셴,팡신즈는9년 형,류리후이는7년 형 및 3만 위안의 벌금을 선고 당했다.그리고 쩡밍칭은5년6개월 형 및2만5천 위안의 벌금을 선고 당했다.

사정을 아는 사람은 상세한 상황을 제공해 주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6/3629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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