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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시안 류춘샤가 무고한 선고 당해 이미 상소 제기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산시 보도) 2018년 1월 4일,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신청구(新城區) 법원에서는 시안시 후현(戶縣) 파룬궁수련생 류춘샤(劉春霞)에 대해 4년 형 불법 선고를 내렸다. 이에 류춘샤는 상소를 제기했다.

이후 류춘샤는 고혈압 증상이 나타나 예속된 공안계통인 안캉(安康) 병원으로 보내졌다.

설 전에 변호사는 안캉 병원에서 류춘샤를 면회할 때, 그녀가 강제로 약을 먹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매일 4번 먹었는데, 아침 6시 30분, 점심, 오후, 저녁에 먹었다. 류춘샤는 다만 말없이 저지하는 수밖에 없었다.

2017년 3월 21일, 시안시 후현 파룬궁수련생 류춘샤와 어머니 리위화(李玉華)는 납치돼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으며, 거처는 차압당했다.

류춘샤는 시안시 창러포(長樂坡)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어머니는 세뇌반에 갇혀 박해를 당했다.

6월 14일, 리위화는 집으로 돌아왔으나, 류춘샤는 여전히 시안시 창러포 구치소에 감금돼 박해를 당했다.

12월 26일 아침 10시, 시안 신청구 법원에서는 류춘샤에 대해 불법 법정 심문을 진행했는데, 법정에서 결과가 없었다.

2018년 1월 4일, 류춘샤가 신청구 법원에서 4년 형 불법 선고를 받았음을 알게 되었다.

시안시 중급인민법원 판사:

뤄청싱(駱成興) 029-87658230、029-87658229

시안시 안캉병원(시안시공안국에 예속됐음)

주소:산시성 시안시 창안구 두취신촌(杜曲新村)

전화:029-86773593

문장발표: 2018년 3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0/3627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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