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안후이보도)안후이성(安徽省)푸양시(阜陽市)린취안현(臨泉縣)화지진(滑集鎮)파룬궁수련인 저우시츙(周西穹) 부부는2016년8월 21일에 현 국가보안대대 부대대장 장레이(張磊)에게 납치되었고,‘증거’가 조작되어 모함 당했다.저우시츙은 이미5년형의 무고한 판결을 당해 안후이성 쑤저우(宿州)감옥으로 납치돼 계속 불법 감금박해를 당하고 있다.
저우시츙과 아내 리잉(李影)은, 2016년6월15일에 양고에 고소장을 건네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과 그들이 린취안현 국가보안대대와 현지 파출소에 의해 납치돼 린취안현 유치장에 열흘 동안 불법 감금당한 것을 고소했다.저우시츙이 집으로 돌아온 후,이웃은 그에게 현 국가보안대대 부대대장 장레이(張磊)가 그를 납치하려 한다고 큰소리쳤다고 했다.그래서 그는 집을 떠나 곧 상하이(上海)로 일하러 갔다.
2016년8월21일,장레이는 사람을 거느리고 상하이로 가서 저우시츙을 납치하고 돌아와 린취안현 구치소에 감금하고 박해를 진행했다.같은 날 오후,또 저우시츙의 아내 리잉(李影)을 집에서 납치해 푸양시(阜陽市)구치소에 감금해 박해했다.
추수철이 되어 저우시츙 밭의 옥수수와 농작물은 이미 다 자랐으나,국가보안경찰 장레이의 공갈협박을 당하여,친척과 친구는 감히 추수를 도와주지 못했다. 19세인 딸과15세인 아들은 어쩔 수 없이 학업을 그만두고 일을 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수밖에 없었다.
저우시츙은 이미 린취안 법원으로부터5년형의 무고한 선고를 받았다.주심 판사는 양리예(楊立業)이고 분관 원장은 양즈강(楊志剛)이다.저우시츙은 지금 이미 안후이성(安徽省)쑤저우(宿州)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하고 있다.
린취안현 투포향(土坡鄉)의71세인 파룬궁수련인 리밍샹(李明祥)은2017년 5월29일에 화지진(滑集鎮)에서 진상을 알려 화지진 파출소 쑨(孫)씨 성을 가진 소장에게 납치됐다.현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에서는 리밍샹을 현 구치소로 납치해 박해를 진행했다.그 기간 그의 혈압은200에 달했는데,구치소 경찰은 강제로 리밍샹에게 대량의 독극물을 사용하며 여전히 석방해 주지 않았다.가족이 한 친척을 거쳐 연줄을 놓아 그를 찾아서 선물을 주어서야 리밍샹은7월9일에 석방돼 집으로 돌아갔다.그러나7월19일 밤중에 갑자기 사망했다.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4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10/3639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