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2018년3월11일,안후이성(安徽省)벙부시(蚌埠市)경찰은 산둥성(山東省)파룬궁수련인 자오산닝(趙善寧)을 벙부시로 호출해 갔고,아울러 그에 대해 불법 구류를 진행했다.벙부시 법원에서는3월22일에 개정하여 자오산닝에 대해징역1년6개월 형의 불법선고를 내렸다.
자오산닝은 지난(濟南)에서 일하며 장사를 했는데,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 자료를 제작, 전파하고 말한 이유로, 2016년7월15일 오전에 안후이성 벙부시 국가보안대대에서 지난시 톈차오구(天橋區)궁런신촌(工人新村)난촌(南村)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아울러 불법가택수색을 당했다.경찰은 2대의 컴퓨터,프린터 등 일부 진상자료를 강탈했다.
자오산닝(아명은 자오둥(趙東)이라고 부름),남, 31세,산둥성 둥아현(東阿縣)다차오진 후시촌(湖溪村)사람으로,지난시(濟南市)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다. 2016년7월15일 아침6시가 넘어서, 안후이 벙부시 국가보안대대 경찰은 지난시 텐차오구 궁런신촌 난촌 파출소와 결탁해 불법적으로 그의 집안에 들이닥쳐,불법적으로 가택,창고,사무실에 대해 수색을 진행했다.
당시 자오산닝의 아내는 집에 없었고 단지 그와여섯 살인 아이가 있었다.아이는 놀라서 울음을 터뜨렸다.경찰은 전혀 개의치 않고 강제로 자오산닝을 납치해 가고는 우는 아이를 혼자 집에 내버려 두었다.
벙부 경찰은 그날에 자오산닝을 벙부로 납치해,그에게 보석 수속을 밟도록 했다.소식에 따르면,경찰은 자오산닝이 인터넷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는 이유로 모함을 진행했다고 한다.
2018년3월11일,벙부시 경찰은 또 자오산닝을 벙부시로 호출해 갔고,아울러 그에 대해 불법 구류를 진행했다.벙부시 법원에서는3월22일에 개정을 진행하여 자오산닝에 대해징역 1년6개월 형의 불법선고를 내렸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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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26/3633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