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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샹탄시 펑스칭 등 6명 파룬궁수련생이 불법 징역형 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후난성 보도) 후난(湖南)성 샹탄(湘潭)시 파룬궁수련생 펑스칭(彭時清), 쩡구(曾固), 왕칭성(王慶生), 린자(林佳), 쒀지옌(索紀豔, 여), 류만옌(劉曼炎, 여)이 불법 징역형을 선고당했다. 그중 펑스칭은 9년 형을 선고받았다.

후난성 샹탄시 공안국 ‘610’은 위후구(雨湖區), 웨탕구(岳塘區), 가오신구(高新區) 공안분국 및 가오신구 솽마(雙馬)진, 야오완(窯灣), 윈탕 파출소 등 기관 인원과 함께 2017년 8월 14일에 현지 파룬궁수련생 펑스칭 등 근 20명에 대해 불법적인 가택 수색, 납치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들 집안의 컴퓨터, 프린터, 파룬따파(法輪大法) 서적 등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그들은 법률을 무시한 채 ‘610’이 배후에서 교사한 상황 하에서 양심을 어기고 서로 결탁하고 모함해, 불법적으로 펑스칭, 쩡구, 왕칭성, 린자, 쒀지옌(여), 류만옌(여)에 대해 제1심에서 불법 징역형을 내리게 했는데 가족에게 통지하지도 않았다.

펑스칭은 제1심에서 9년 형을 선고받았다. 항소 자료도 현지(가오신구 솽마진) 파출소에 의해 압수당했다.

샹탄시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 인원은 여전히 장쩌민 범죄 집단을 바싹 뒤따라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면서 법률을 짓밟고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법을 위반했다. 하늘의 법망이 관대한 듯 하지만 죄인은 반드시 처벌을 면치 못한다.

여전히 이른바 상부의 명령을 집행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 사람은 각성해야 한다. 연이어 발표한 ‘사건 처리 추적제도’, ‘공검법 인원이 잘못된 명령을 집행한 종신 책임제도’ 등은 예리한 칼날이 그림자를 따라다니듯 여전히 적극적인 박해 참여자 머리 위에 걸려 있다. 선악에는 결국 인과응보가 있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 및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3/3628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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