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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비제시 뤄추이친 등 여러 파룬궁수련생, 경찰에게 납치, 모함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구이저우보도) 구이저우(貴州)성 비제(畢節)시의 뤄추치친(羅翠琴), 주쟈차이(朱家彩)와 쉬옌페이(徐燕飛) 등 여러 파룬궁수련생이 경찰에게 납치, 불법 감금당한 지 3개월이 넘었다. 지금 그들을 모함한 사건은 이미 비제시 검찰원에 도착했다.

현재 쉬옌페이를 제외한 기타 3명은 모두 각각 변호사를 선임해 사건에 개입하여,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무죄 변호를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구이저우성 비제 지역 공안 경찰은 2017년 10월(중공 제19기 전국 대표대회 전후)에 각각 웨이닝션(威寧縣), 비제시 청관진(城關鎮) 등에서 6명에 대해 불법 납치를 진행했다. 그중 5명은 파룬궁수련생인데, 그들은 각각 웨이닝현의 다이딩윈(代定雲), 주쟈차이(여) 부부, 뤄추이친(여), 다이융마오(代永懋)와 비제시 청관진의 쉬옌페이(여)다.

납치 사건 후, 수련하지 않는 사람(속인)은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고, 파룬궁수련생 다이융마오(대략 70여 세)는 가족이 ‘보석’으로 빼내 집으로 돌아간 후, 호출장 한 부(호출장의 내용은 모름)를 받고, 그 후 몸져누웠다.

그 외의 파룬궁수련생 4명, 다이딩윈은 허장현(赫章縣)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고, 뤄추치친, 주쟈차이와 쉬옌페이는 진사현(金沙縣)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는데, 모두 이미 3개월이 넘는다. 지금 그들을 모함한 사건은 이미 비제시 검찰원에 도착했다.

국내외의 선량한 정의로운 인사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을 구출해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길 바란다.

관련 기관 및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2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9/3606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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