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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야오청쉬 거듭 억울한 재판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상하이 보도) 상하이(上海) 파룬궁수련생 야오청쉬(姚成旭)는 2018년 1월 30일 오전 9시 30분에 상하이 펑셴구(奉賢區) 법원의 제6 법정에서 2년 형 불법 선고를 당했다.

야오청쉬는 상하이시 난샹진(南翔鎮)에 거주하며, 상하이시 난샹 융웨이(永慰) 자동화 유한회사의 직원이다. 과거 야오청쉬는 주변 군중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5년 형 불법 선고를 받았고, 아울러 상하이 티란차오(提籃橋) 감옥에서 장기간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2017년 ‘5.1’ 휴가 기간 후, 야오청쉬는 곧 외부와 연락이 끊겼다. 그 후 소식에 따르면, 야오청쉬는 펑셴구에서 현지 공안 기구에 불법 체포를 당했고, 줄곧 펑셴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었다.

원래는 2018년 1월 24일 오전 9시 30분에 펑셴구 법원 제6 법정에서 불법 법정 심문을 진행한다고 정했다. 그 후 왜인지 모르겠지만, 불법 법정 심문을 2018년 1월 30일 오전 9시 30분으로 고쳐 개정을 진행했다. 결과 야오청쉬는 법정에서 억울하게 2년 형을 선고 당했다.

박해 관련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2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2/3603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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