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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위안펑이 랴오닝 번시 감옥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성 선양(瀋陽)시 위훙구(于洪區) 조선족향 파룬궁수련생 루위안펑(路遠峰)은 3년 형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번시(本溪) 감옥에서 각종 고문 학대를 당했다. 그에게 믿음을 포기하도록 핍박해 그는 몸이 불구가 되고 중병에 걸렸다. 감옥 측에선 치료해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줄곧 가족을 속이는 동시에 가족의 면회권을 박탈했다. 3년 옥살이 만기 2개월 전에야 가족에게 알려주었고 게다가 책임을 피해자 루위안펑 본인에게 전가했다.

루위안펑은 출소했을 때 대퇴골이 부상으로 부러지고 몸이 마비됐으며 발음도 똑똑하지 않는 등 뇌출혈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집으로 돌아온 겨우 21일 만인 2017년 12월 9일에 향년 63세로 억울하게 사망했다.

路远峰遗照  路远峰身份证
루위안펑
(路遠峰)이 생전에 찍은 사진(왼쪽), 루위안펑의 신분증(오른쪽)

원래 몸이 건강하던 사람이 박해당해 생명이 위독해졌고 출소 21일 만에 사망했다. 번시 감옥에서 감금당한 기간 루위안펑은 도대체 어떻게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했는가?

여러 방면의 조사를 거쳐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 수감된 파룬궁수련생에게 믿음을 포기하도록 핍박하기 위해 랴오닝성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안정유지사무실, 사법청 후이퉁(會同) 성 감옥국과 사법국 및 각 시 감옥에서 매년 ‘전문항목 행동’을 꾸몄다. 번시 감옥에 의하면 바로 ‘공견전(攻堅戰)’인데, 즉 진선인(眞善忍) 수련을 확고하게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해마다 한 차례의 연말 폭력 ‘전향’을 진행하는 것이다. 극히 사악하고 잔혹한 수단을 써 그들에게 믿음을 포기하도록 핍박했고 아울러 엄밀하게 소식을 봉쇄해 장기간 가족 면회를 허락지 않았다.

图:本溪监狱大门
번시 감옥 대문

图:本溪监狱办公楼
번시 감옥 사무동

번시 감옥은 바로 이 ‘전문항목 행동’ 지령 집행에 가장 선봉에 나선 곳이다. 그 때문에 번시 감옥에 감금된 파룬궁수련생이 당한 고문은 감옥 밖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다. 바로 감옥의 관련되지 않는 과, 감구(監區) 경찰 등마저 내부사정을 모른다. 번시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하고 불구가 된 파룬궁수련생 인원도 몹시 놀라울 정도다.

이곳에서 매체의 한구석을 빌려 번시 감옥의 악행을 폭로하며, 억울하게 사망한 루위안펑 및 번시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한 기타 파룬궁수련생을 위로한다. 동시에 여전히 계속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경찰들 및 그의 지시를 받은 악인들이 정신을 차려 즉시 박해를 멈추고, 사악한 중국 공산당에 납치된 영혼을 되찾도록 엄중히 경고한다.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인성, 양심을 소생시켜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희망하건대 사정을 아는 더욱 많은 사람이 도덕, 양심을 주관해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감옥의 더욱 많은 범죄 사실을 폭로해, 피해자를 위해 정의를 신장하기 바란다. 더구나 되도록 이번 이유 없는 박해를 끝내 중화전통문화를 부흥시키는 일이 가능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1. 루위안펑이 박해당한 사건 경위

루위안펑은 랴오닝 선양시 위훙구 다싱 조선족 향 주민으로 1954년 11월 4일에 출생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성격이 좋지 않고 싸우기를 즐겼다. 1996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진선인(眞善忍)의 법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요구해 온화하고 선량하게 변했으며, 일함에 전심전력으로 다른 사람을 위했다. 어느 집에 일이 있으면 그는 모두 돕기를 원했고 한 번도 득실과 보수를 따지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은 정말 신묘합니다. 그를 이렇게 좋게 변하게 하다니”라고 말했다. 파룬궁은 사람의 마음을 선하게 할 뿐만 아니라, 질병 제거와 건강에도 신기한 효능이 있다. 그 때문에 1992년에 전해져 7년 사이에 중국에 널리 퍼졌고, 1억 명이 넘는 사람의 심신을 건강하게 해 사회에 복과 이로움을 줬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의 본질은 ‘가악투(假惡鬪)’이기에 국민이 ‘진선인’을 믿을까 두려웠다. 중국공산당 두목 장쩌민은 마음이 좁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 인원이 아주 많은 것을 질투해, 1999년 7월 20일, 중공과 서로 이용해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불러일으켰다! 장쩌민 및 정치깡패 집단은 중공의 지난 여러 차례의 운동에서 사람을 괴롭히는 수단을 집중해 국가의 모든 매체를 이용해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파룬궁을 먹칠했으며 진상을 알지 못하는 민중이 파룬궁에 대한 증오심을 불러일으켰고,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 군경, 정보기관 등 집권 도구를 조종해 집단학살 식으로 파룬궁을 믿는 단체에 대해 탄압했으며, 10여억 사람을 인류의 선량하고 순정한 본성을 소멸하는 탄압 기세에 휩쓸려 들게 했다.

폭력과 위협에 직면해 파룬궁수련생은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흉금으로, 자비롭게 중국공산당의 거짓말 해독을 입은 세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면 재난을 피해 평안을 유지할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루위안펑은 바로 이렇게 선량한 좋은 사람이다. 2014년 11월 19일, 그는 다둥구(大東區) 강화(鋼花) 지역 사회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중국공산당의 거짓말 피해를 본 지역 사회의 세 명 여성에게 악의적인 고발을 당했다. 즉시 다둥 분국 국가보안대대 경찰과 다둥구 둥산(東山) 파출소의 경찰은 루위안펑을 불법 납치했다. 뒤이어 불법적으로 가택 수색을 진행했는데 직접적인 책임자는 탄(譚)모 씨와 황(黃)모 씨였다.

沈阳市东山派出所
선양시 다둥구 파출소

2015년 6월 6일 오전 9시, 다둥구 법원 2청에선 루위안펑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판사 우진펑(吳金鳳)은 법률을 무시하고 변호사의 무죄 변호를 무시한 채 루위안펑에 대해 억울한 3년 형을 선고했다.

沈阳市大东区法院
선양시 다둥구 법원

판결 후 루위안펑은 번시 감옥으로 납치돼 불법 감금됐고, 2017년 11월 18일에 이르러서 억울한 옥살이가 만기 되어 출소했다. 출소할 때, 원래 몸이 건강하던 루위안펑은 이미 번시 감옥의 박해로 반쪽이 됐고 눈빛이 멍해졌으며 발음이 똑똑하지 않은 뇌졸중 환자로 되어 있었다. 게다가 대퇴골이 부러지고 위치 이상 현상이 나타나 이미 마비됐다. 다른 사람이 휠체어로 감옥에서 밀고 갔다.

루위안펑은 집으로 돌아온 후 스스로 생활이 불가능했다. 화장실에 가는 것마저 손으로 작은 플라스틱 의자 두 개를 짚으면서 매우 어렵게 기어가야 했다. 2017년 12월 9일 밤중, 루위안펑은 갑자기 혼미상태에 처해 병원으로 보내져 응급처치 받았는데 뇌간 출혈로 사망했다. 당시 나이 겨우 63세였다.

2. 폭력으로 믿음을 포기토록 강요

번시 감옥에서는 해마다 모두 랴오닝성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안정유지사무실, 사법청 후이퉁 성 감옥관리국 및 번시시 사법국의 독촉 하에 ‘전문항목 행동’을 꾸몄는데, 번시 감옥 말대로 하면 ‘공견전’이다. 연말 ‘공견전’을 진행함은 즉 믿음에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폭력적인 ‘전향’을 실시하는 것으로 수단이 극히 잔인했다.

图:路远峰的控告信
루위안펑의 친필 고소편지

사정을 아는 내부인의 폭로에 따르면, 루위안펑은 교도관 자창하이(賈長海)에 의해 납치된 후 친필로 고소장을 써서 정의로운 인사에게 넘겨주었다.또 여러 명의 목격자, 내부인을 묘사했는데, 번시 감옥 2감구 대대장 자구하이가 바로 루위안펑에 대해 ‘공견전’을 실시해 직접 박해를 가한 인물이다. 게다가 타인을 지시해 박해를 진행한 주요한 흉수이자 책임자였다. 중국 대륙 형법 제248조 ‘감옥이 수감자에 대해 체벌 학대를 진행한 죄’의 일체 특징에 부합된다. 루위안펑을 핍박해 믿음을 포기시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구하이는 각종 수단으로 루위안펑을 괴롭혔는데 혹독한 구타, 전기 충격, 추위에 떨기 고문 등을 포함한다. 자구차이는 예전에 연속 세 개의 전기봉의 전기가 다 없어질 때까지 루위안펑에 대한 전기충격을 지속해 실시하기도 했다.

2016년 11월 9일 오전 10시, 2감구 교도관 대대장 자창하이(이 사람은 마약을 복용하고 이혼했으며 게다가 매춘과 도박을 했음. 딸이 있는데 중학교에 다니고 있음)는 수감 인원 왕커빈(王克斌)에게 지시해 작업실에서 노역하고 있는 루위안펑을 2감구 작업실 교도관 사무실로 불러갔다. (창고인데 감시 카메라가 없었음) 자창하이는 루위안펑에게 “아직도 파룬궁을 믿습니까?”라고 물었다. 루위안펑은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창하이는 뒤이어 곧 경찰 뉴젠(牛建)과 결탁해 수갑으로 루위안펑을 등 뒤에 채워 놓고 땅에 넘어뜨렸으며, 죄수 퍄오핑(朴平), 자오치중(趙義忠), 천옌칭(陳延慶) 등을 지시해 루위안펑을 눌러놓고는 뉴젠이 루위안펑의 머리를 밟고, 자창하이와 분대장 저우보원(鄒博文) 두 사람이 루위안펑에 대해 욕하면서 밟았다.

中共酷刑示意图:殴打
중국공산당 고문 설명도
: 구타

자창하이는 강압 전기봉으로 루위안펑의 등, 가슴, 머리 부위, 손 등에 전기충격을 가했다. 대략 10여 분 전기충격을 가한 후 전기봉에 전기가 떨어지자 자창하이는 또 하나의 전기봉을 바꿔 계속 전기충격을 가했다. 이로 인해 루위안펑은 심장이 지속해 극렬하게 아파 온 바닥에서 뒹굴었다. 비명은 2, 3감구 작업실(2개 감구 및 창고마저 칸막이로 서로 떨어져 있게 했음)의 전체 수감자들이 모두 들었다. 과정 중에 뉴젠은 줄곧 루위안펑의 머리를 밟았고 수감 인원 왕커빈, 퍄오핑, 리둥쉬, 자오이중 등은 줄곧 옆에서 보고 있었다.

酷刑演示:电棍电击
고문 재연
: 전기봉으로 전기충격 가하기

전기 충격은 40여 분 동안 지속했는데, 차례로 3개의 전기봉을 사용했다. 루위안펑의 가슴, 등, 머리, 목, 손, 발목 등 곳의 대면적의 피부는 모두 전기충격을 당해 파열됐다(그 후 딱지가 앉았음). 루위안펑은 고통스러워 사는 게 죽기만 못했다. 정말 감당할 수 없게 되어 마음을 어기고 굴복했으며 자창하이는 그제야 전기충격을 멈추었다.

루위안펑이 감방으로 돌아온 후 자창하이는 또 죄수 자오이중, 천옌칭 등을 지시해 테이프로 그를 의자 위에 묶어놓았다. 그런 다음 창문을 열고 루위안펑에게 찬바람을 맞게 해 온몸이 떨리게 했다. 이튿날, 작업실에서 루위안펑은 또 테이프로 의자 위에 묶어놓고 벽을 마주하게 했다. (얼굴은 벽을 마주하게 했음) 연속 사흘 동안 묶은 후 집중훈련실 ‘독방’에 보내졌다. 검사를 거쳐 루위안펑의 혈압이 220에 달해 집중훈련대 ‘독방’에서는 수감하지 않았다. 그는 감옥 내 병원으로 보내졌다. 병원에서는 루위안펑을 입원시켜 치료받게 하도록 건의했는데 자창하이는 단호히 반대했다.

中共监狱酷刑示意图:捆绑在椅子上
중국공산당 감옥 고문 설명도
: 의자에 묶어놓기

입원해서 열흘 후, 루위안펑의 몸이 아직 낫지도 않았는데 자창하이는 사람을 거느리고 강제로 루위안펑을 감구로 끌고 돌아가 일을 시켰다. 루위안펑은 단식으로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 자창하이는 정상적으로 걷다가 발이 갓돌을 걷어차 발을 삐고 다리뼈가 갈라져 집에서 3개월 동안 휴식했고 그제야 루위안펑을 계속 박해하지 않았다. 그날 저녁 교도원 쭤리웨이(左立偉)가 당직을 섰다. 그는 루위안펑을 사무실로 불러가서 무엇 때문에 밥을 먹지 않는지 물었고 “당신이 밥을 먹으면 나는 당신을 때리지도 않고 전기 충격을 가하지도 않겠다.”라고 말했다. 쭤리웨이는 죄수를 시켜 첫 번째 침실부터 시작해 모든 방 안의 사람이 교대로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을 욕하게 했는데 이것으로 루위안펑을 협박해 단식을 포기시켰다. 이후 감구에서는 루위안펑에 대해 줄곧 밀착 감시를 진행했고 또 줄곧 가족의 면회를 허락지 않았다.

루위안펑은 번시 감옥에 들어가서부터 두 차례만 면회할 수 있었다. 가족은 선양시 교외에 위치한 위훙구(于洪區)에서 몇 번이나 차를 바꿔 타고 한나절을 훨씬 넘겨 쉽지 않게 번시시 감옥에 도착할 수 있었으나 번시 감옥에선 또 면회를 허락지 않았다. 인성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또 법률 집행기관에서 법을 어겼다!

루위안펑은 번시 감옥의 상처를 입을 대로 입었다. 몸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는 상황에서 뇌출혈 상황이 나타났는데 번시 감옥에서는 치료해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강제로 루위안펑에게 노역을 시켰다. 2017년 8월 26일, 루위안펑은 땅에 쓰러져 발에 상처를 입어 움직일 수 없었다. 감옥에선 단지 외부 병원으로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주었을 뿐, 대퇴골이 넘어져 부러지고 대퇴골에 위치 이상 증상이 나타났으나 치료해주지 않았다. 열흘이 지난 후 감옥에서 부득이 가족에게 통지를 내리는 수밖에 없었다. 이때는 2개월이 지나면 곧 억울한 옥살이가 만기 될 때였다. 대대장 자창하이는 루위안펑의 아내, 아들에게 “루위안펑은 스스로 넘어졌습니다. 만약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으려면 반드시 당신들 자신이 돈을 내야 합니다. 감옥에선 책임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루위안펑이 도대체 어떻게 넘어졌는지,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자창하이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다시 말해서 사람이 멀쩡하게 들어갔는데 무슨 상황인지 막론하고 몸에 증상이 나타나면 감옥에선 모두 때맞춰 치료를 해줄 책임이 있다. 이것은 감옥 법에 명문으로 규정돼 있고 국가에서 돈을 지급하는 전문적인 항목이 있다. 무엇 때문에 가족에게 스스로 돈을 내 치료하도록 하는가? 가족은 루위안펑의 몸 상황이 정말 마음이 놓이지 않아 감옥으로 가서 면회를 요구했다. 자창하이는 갖가지 방법으로 가로막고 속였다. 자창하이는 또 위선적으로 상례를 깨고 루위안펑을 가족과 통화시킨다고 말했고, 앞으로 전화카드를 사주어 전문적으로 가족과 통화하게 할 것이니 가족에게 면회하러 오지 말라고 했다. 이것은 분명 자창하이가 나쁜 짓을 해서 마음이 켕기는 반증이다.

자창하이는 가족이 루위안펑의 참상을 보고 감옥 측에 치료 요구를 할까 봐 두려웠을까, 아니면 수감자에게 체벌, 학대를 진행한 죄로 고소를 당할까 두려웠을까? 아마 두 가지 모두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그는 요행 심리를 품고 가족을 속여 2개월 후 루위안펑이 출소한 후면 그가 죽으니 모든 일이 끝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렇게 되어 루위안펑의 질병, 다리 부상은 번시 감옥에서 때맞춰 치료받지 못했다. 게다가 자창하이는 모두 루위안펑이 감방에서 휴식하거나 심지어 감옥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는 것마저 허락지 않고 매일 죄수를 시켜 루위안펑을 휠체어로 작업실로 데려가게 했다. 루위안펑은 자창하이에게 장기간 학대당했고 병이 있어도 치료받지 못했다. 그렇게 되어 출소한 지 3주 만에 세상을 떠났다.

루위안펑이 세상을 떠났으나 번시, 랴오닝성 기타 감옥을 포함해 폭력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악행은 멈추지 않았다. 그 악성 사건이 빈번히 폭로되는 상황에서 이 감옥들의 박해는 심지어 줄어들지 않았다. 이것이 무법천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크고 작은 이 10여 개의 감옥 안에서 현재 또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불법 감금돼 있다. 확고하게 믿음을 포기하지 않은 그 파룬궁수련생은 매일 또 마찬가지로 루위안펑과 유사한 비참한 조우를 당하고 있다.

3. 정법위, 안정유지사무실 등에서 이른바 ‘전문항목 행동’을 배치

최근 몇 해 동안, 번시 감옥에서 연말에 ‘공견전’을 꾸며 폭력으로 믿음에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을 전향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마음에 악념을 품은 일부 악도는 랴오닝성 정법위, 안전유지사무실, 사법청과 성 감옥관리국을 이용하고, 각 시 안전유지사무실, 사법국을 이용해 전 성 감옥에 압력을 가해 해마다 모두 이른바 ‘전문항목 행동’을 꾸몄는데, 바로 불법 감금당한 그 파룬궁수련생들을 겨냥해 해마다 모두 가소로운 ‘전향률’을 높이려 했다. 한 사람을 전향하면 감옥에 2만 위안(한화 약 346만 원)의 장려금을 줬고, 한 사람을 전향하지 못하면 1만 위안의 벌금을 내는 것인데 연말에 감옥 측과 ‘계산’해야 했다. 이른바 ‘전문항목 행동’은, 여전히 파룬궁수련생 박해를 사법 공무원의 이익과 묶어 놓았는데 이것이 바로 무엇 때문에 번시 감옥에서 연말에 폭력적인 전향을 진행했는지에 대한 진정한 원인이다.

파룬궁수련생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림에 따라 대부분의 사법 공무원은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행하도록 가르치고, 사회에 대해 백 가지 좋은 점만 있고 한 가지 나쁜 점이 없는 고덕(高德) 대법임을 이해했고 파룬궁을 박해한 위법성을 깨달았다. 특히 장쩌민의 대세가 이미 지나갔고 그를 바싹 뒤따라 박해를 진행하던 유능한 앞잡이들이 잇달아 낙마한 새 형세 하에, 점점 많은 사법 공무원은 다시는 박해에 참여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중국공산당 및 장쩌민의 잔여 세력은 점점 박해를 유지할 수 없음을 느꼈다. 그러나 손에 파룬궁수련생들의 피가 가득 묻고, 또 그의 막후 조종자에 절망한 잔여 세력들은 여전히 사람을 해치는 중국공산당의 시스템 속에서 이지를 잃고 악행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항목 행동’이든지 ‘공견전’이든지 막론하고 모두 이익을 동력으로 삼아 참여자가 통제에 순종토록 협박했다! 이것 바로 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을 죽도록 박해하는 원인이다.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은 그것이 일체 수법을 사용해 인류의 양심을 소멸하는 데 있다. 양심이 없는 사람만이 그것에게 이용당해 같은 인류에게 화를 입힐 수 있다! 당연히 루위안펑은 단지 고문 학대당한 무수한 파룬궁수련생 중의 한 사람일 뿐이다.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들겠다.

사례 1) 2014년 11월 12일, 파룬궁수련생 저우린(周琳)은 교도관 가오윈샹(雲祥關)에게 독방에 갇혀 열흘 동안 고문 박해당했다. 그 기간에 저우린은 심한 구타를 당했다. 꼬박 3일 동안 노란색 테이프에 두 팔과 두 다리를 의자 위에 감겨 잠도 자지 못하고 휴식도 못 하며 움직이지도 못하게 했다. 졸면 곧 쿡쿡 찔러 깨웠고, 밥 먹고 물 마시는 것도 다른 사람이 먹였고 대소변도 다른 사람이 받아냈다. 6명의 죄수는 밤낮 교대로 그녀를 괴롭혔다. 밥을 먹을 때면 약간의 발효시킨 찐 떡을 주고, 입술에 물을 묻혀주었으며, 사악한 녹화 영상을 틀어놓고 세뇌했다. 교도관 가오윈샹은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나에게 만약 결정권이 있다면 나는 총으로 당신들을 ‘두두두’ 쏘았을 거야”라고 말했다.

中共酷刑示意图:绑在椅子上
중국공산당 고문 설명도
: 의자 위에 묶어놓기

사례 2) 2015년 11월 18일, 선양시 파룬궁수련생 멍셴광(孟憲光), 천슈(陳秀) 등은 번시 감옥에서 3일 동안 전기충격으로 괴로움당해 온몸은 상처투성이 됐으며, 걸을 수 없게 되고 스스로 생활할 수 없었다. 교도관 천겅(陳耿)은 멍셴광에게 ‘전향서’에 서명하도록 했는데 멍 씨는 거부했다. 천겅은 교도관 류쓰퉁(劉斯桐), 류밍하오(劉明浩) 및 네 명의 죄수와 결탁해 멍 씨를 테이프로 의자 위에 묶어 놓고 비닐로 머리를 씌우고는 양말로 입을 막았고, 멍 씨의 옷을 찢고 냉수를 머리 위에 끼얹은 동시에 혹독하게 구타했다. 또 전기봉으로 머리, 가슴 등 부위에 전기충격을 가했는데 전기봉에 전기가 떨어질 때까지 충격을 가했다.

酷刑演示:电棍电击
고문 재연
: 전기봉으로 전기충격 가하기

천겅은 4cm 되는 PPR플라스틱관(건축에 사용하는 수도관)을 휘둘러 멍셴광의 등을 쳤는데 단숨에 20여 대나 쳤다. 이어서 류쓰퉁도 이 플라스틱관을 휘둘러 반 시간 넘게 때렸으며 구타하다 지쳐서야 멈췄다. 멍셴광은 또 옷이 완전히 벗겨진 채 의자에 묶여 창문을 열고 추위에 떨기 고문을 당했는데 자는 것도 허락지 않았다.

천겅은 여전히 몇만 볼트 전기봉에 전선을 연결해 죄수 스젠(石健)을 지시해 전기선의 다른 한끝을 잡게 했는데, 전기는 멍셴광의 몸의 각 부위에 전기충격을 가했다. 한편으론 멍셴광의 음부에 전기충격을 가하며 다른 한편으론 “대가 끊기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멍셴광은 전기 충격 당해 온몸이 극렬하게 경련을 일으켰으나 스젠 등은 오히려 멍셴광이 고통스럽게 경련을 일으키는 과정에 하하거리며 크게 웃으며 즐거워했다. 전기봉에 전기가 떨어지면 곧 다른 것으로 바꾸면서 점심밥을 먹을 때에도 멈추지 않고 죄수가 돌아가며 전기충격을 가했다. 또 구타, 비비기, 찧기 등 고문을 사용해 멍 씨의 다리에 상처를 입히고 뼈와 살이 분리되게 했다.

酷刑演示:铐地环
고문 재연
: 지환에 채우기(銬地環)

사례 3) 2012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류더푸는 번시 감옥에 불법 감금당한 기간에 강도를 초과한 노역을 한 동시에 잔혹한 폭력적인 전향을 당했다. 먼저 늘이기 침대 고문인데, 경찰 쑹췬안(宋群安)이 여러 명의 죄수를 지시해 그에 대해 혹독한 구타를 진행, 머리는 구타로 찢어져 21바늘이나 기웠다. 그런 다음 또 독방에 가둬 지환에 채워 놓았다. 류더푸는 몸에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웠으며 다리가 민첩하지 못했는데, 병원에선 뇌경색, 심근경색, 뇌혈종, 고혈압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가 앉을 수 없게 됐는데도 죄수는 감시를 진행하며 강제로 장시간 노역을 시켰다. 류더푸는 박해로 고혈압이 260이고 저혈압이 140이 됐지만, 여전히 쇠의자 위에 묶이고 호랑이 의자 고문을 당했다.

酷刑演示:老虎凳
고문 재연
: 호랑이 의자 고문

사례 4) 번시 감옥에서는 악독한 경찰 및 죄수를 조종, 친단핑(秦丹平)을 호랑이 의자 위에 묶어놓고 두 팔, 두 다리를 테이프로 감아 움직일 수 없게 했다. 자는 것을 허락지 않았고 화장실 가는 것도 허락지 않았으며 단지 약간의 음식물과 물을 주었을 뿐이다.

사례 5) 2016년 9월 사이에 2감구 파룬궁수련생 쑨잔궈(孫佔國)는 독방에 갇혔다가, 10월 15일 독방에서 감구 작업실로 돌아왔다. 교도관 대대장 자창하이는 그를 작업실 사무실로 가도록 했다. 쑨잔궈가 막 사무실에 들어서자, 자창하이는 곧 그를 ‘업어서’ 묵직하게 땅에 엎어놓고, 이어서 무차별 폭력을 가했다. 세 개의 전기봉으로 대략 30분 동안 몸에 전기충격을 가했는데, 머리, 등, 손등, 복사뼈 여러 곳은 전기 충격 당해 타고 파열됐다. 쑨잔궈는 온몸을 떨었다. 자창하이는 그를 핍박해 대법을 모독했다. 그런 다음 또 두 명의 죄수를 시켜 좌우에서 떨어지지 않고 그에 대해 밀착 감시를 진행하며 방안에서 나가는 것을 허락지 않았다. 화장실로 가려 해도 신청해야 했다.

사례 6) 2016년 5월, 푸순(撫順) 파룬궁수련생 후궈젠(胡國艦)은 금방 번시 감옥에 들어갔을 때 시각마다 갖가지 학대를 당했다. 무차별 폭력, 뺨 때리기는 흔한 일이었다. 강제로 이불을 포개어 형태를 만들었는데 저녁에 포개서부터 밤중 1, 2시에야 비로소 잠자는 것을 허락했다.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 반복해 포개게 했다. 더욱 비참한 것은 추운 날에 옷을 완전히 벗기고 냉수를 머리에 끼얹으며 전신에 끼얹었는데, 이로 인해 뇌혈관이 파열되고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뇌수술을 받았다. 입감한 지 22일 만에 박해로 식물인간이 됐다.

이러한 피비린내 나는 박해는 전체 번시 감옥에 가득했고 또 랴오닝성의 많은 감옥에 가득했는데, 일일이 헤아릴 수 없고 차마 다시 예를 들 수 없다. 사실 번시 감옥의 박해로 사망했거나 나와서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한 사람은 단지 루위안펑 한 사람만이 아니다.

청위안룽(程元龍)은 푸순시 파룬궁수련생이다. 번시 감옥에서 박해로 생명이 위독해져 2007년 8월 20일, 감옥 측에선 몰래 들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결국, 6개월 만에 억울하게 사망했는데, 당시 나이 겨우 38세였다.

잔다쥔(展大軍)은 푸순시 파룬궁수련생으로, 번시 감옥의 박해로 몸이 허약해지고 정신이 흐리멍덩해져 연공마저 견지하지 못했다. 2009년 8월 출소한 후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억울하게 사망했다. 당시 나이 53세였다.

쉬쭤바오(徐作寶, 30여 세)는 랴오양(遼陽) 퉁얼바오(佟二堡) 사람이며, 교통사고 죄로 3년 형 판결을 선고받았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번시 감옥 7감구에서 징역살이 기간에 박해로 사망했다. 감옥에선 가족에게 심장병이 도져 사망했다고 속였다.

장훙레이(張紅雷, 30여 세)는 번시시 사람이다. 2015~2016년 번시시 감옥 2감구에서 징역살이했다. 2016년 10월 31일 사망했는데, 감옥에선 역시 심장병이 도져 사망했다고 가족을 속였다.

2017년 연말에 이르러, 번시 감옥에선 여전히 이처럼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사악한 짓을 했다. 선양 공군 교관 류자쩌(劉家澤, 60여 세)는 장쩌민을 고소한 것 때문에 2016년 12월 27일 불법 판결을 3년 형 당했고, 2017년 4월 25일 번시 감옥 2감구로 납치됐다. 류자쩌는 신체 상황이 갈수록 나빠진 상황에서 심각한 탈항 증상이 나타나 일할 수 없었다. 교도관 저우보원(鄒博文, 2분대 대장), 쭤리웨이(左立偉, 교도원)는 그에게 믿음을 포기시키기 위해 그에 대해 뒷짐결박, 전기봉으로 전기충격을 가하기 고문을 가했고 그에게 노동하도록 핍박했다.

번시 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죄악은 단지 랴오닝성의 몇십 개 감옥에서 인권을 박해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다. 밍후이왕에서 임의로 랴오닝성 감옥을 검색하면, 여자감옥을 포함해서 박해로 불구로 되고, 생명이 위독해지고 사망한 사람이 부지기수다. 이 감옥들과 관련된 단어와 어구인 노역, 전기충격, 호랑이 의자, 늘이기 침대 고문이며, 독방에 가두기, 몇 개의 전기봉으로 연속 전기충격 가하기, 냉수를 머리에 끼얹고 몸에 끼얹기, 묶어놓고 추위에 떨게 하기 등 고문은 보기만 해도 몸서리친다. 바늘로 몸의 각 부위를 찌르기, 수면 불허, 강제로 좌반에 앉히고 감옥 규정을 외우게 했으며 장시간 동안 뾰족한 나무 의자에 앉히기(의자 높이는 대략 10cm, 의자 표면 너비는 대략 8cm이며, 표면은 90도인 삼각형으로 모서리가 위로 향했음), 바늘로 손톱 틈 찌르기, 주먹으로 명치 구타하기, 고무호스로 후려치기, 곤봉으로 구타하기, 추운 날에 속내의와 속바지만 입혀 장시간 동안 시멘트 바닥 위에 앉히기 고문 등이 있다. 가족과의 면회, 전화 통화하고 통신하는 권리를 박탈하기, 독방에 꼬박 며칠 동안 갇혀 몇 개의 전기봉으로 연속 전기충격 가하기, 아무개는 박해로 걸을 수 없게 되고, 아무개는 박해로 출소해 얼마 되지 않아 사망했다는 등등이 있는데 정말 독자를 대단히 두렵게 한다!

이곳에서 또 랴오닝성 각지에서 이 문장을 본 선량한 인사에게 일깨워준다. 불법 감금당해 있는 현지의 파룬궁수련생 가족을 찾아 도와주어 근간에 꼭 모두 가족을 면회하러 가도록 하기 바란다. 루위안펑과 박해를 심각하게 당한 많은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가족이 오랫동안 면회하러 가지 않은 것 때문에 교도관이 비로소 거리낌 없이 박해를 감행할 수 있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랴오닝 지역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 불법 감금, 억울하게 판결한 억울한 사건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에 속한다. 돈을 들여 감옥을 개축하고 확장하고 새로 건설했는데 이후에는 모두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극히 악명 높은 소굴이 됐다.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지금은 감옥이라고 부름), 선양 감옥성, 랴오닝 여자감옥, 번시 감옥, 다롄(大連) 감옥 등은 있는 힘을 다해 박해에 참여했는데, 그것의 목적은 모두 박해를 이용해 권력과 자금을 얻으려 시도한 것이다. 중국공산당은 박해를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의 이익과 단단히 한데 묶어 놓았다.

선을 타격하면 필연적으로 악을 조장하게 된다! 전반 사회는 도덕이 붕괴하고, 서로 속이고 속고 서로 살해하며, 10여억 사람이 생존 위기에 직면해 먹는 것, 마시는 것, 호흡하는 것, 사용하는 것마저 독성이 있게 됐다. 사람마다 대과를 치르고 있다. 이 몇 해 동안 랴오닝 지역의 경제 붕괴는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해 조성된 결과다. 당신이 여전히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음을 믿기만 하면, 그럼 당신은 이 간단한 사실을 명백히 알게 될 것이다.

4. 선량함을 타격하는 것은 바로 자폭으로 걸어가는 것

루위안펑의 가정은 원래 매우 행복하고 평안했다. 생활은 가난했으나 루위안펑 부부는 선량하고 순박했으며 근로에 의거해 돈을 벌어 가정을 부양했으며, 아들에게 아내를 맞아주었고 주택구매 융자금을 돌려주었다. 대법을 수련해 자신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가져다준 것 때문에 생활은 매우 충실한 감을 느꼈다. 게다가 다른 사람을 즐거이 도와주며 보수를 바라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 주민센터, 지역 사회의 교란과 감시 때문에 며느리는 이 교란들을 감당할 수 없어서 아들과 이혼했다. 루위안펑은 불법 노동교양, 징역형을 당했으며 막 출소해서는 또 세상을 떠났다. 중국공산당은 바로 이렇게 루씨 집안을 박해로 집과 가족을 다 잃게 했다.

파룬따파는 진선인으로 사람을 교화해 1억이 넘는 사람을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생명으로 되게 했다. 이 생명은 가정에서든지, 사회에서든지를 막론하고 사람을 인도해 선행하도록 인도하는 바른 에너지다. 박해를 진행한 18년간, 장쩌민, 쩡칭훙(曾慶紅)은 중국공산당과 한패가 되어 악행 했으며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직접 총구멍을 가장 선량하고 가장 순진하며 가장 사심이 없는 생명을 겨냥했으며, 여력을 남기지 않고 제거함으로 마음이 후련해했다. 또 모든 사람을 모두 그것들처럼 ‘진선인(眞善忍)’을 증오하고, 양심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 변하게 하려고 시도했는데, 이것이 인성을 소멸하는 것이 아닌가?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가? 인성은 생명이 존재하는 기초와 조건이다.

신불(神佛)께서 우주 만물을 만들고 사람을 만듦에 모두 그에게 가장 아름다운 특성을 부여해 주셨는바, 바로 진선인(眞善忍)이다. 우주의 특성에 부합되는 생명 및 만물만이 조화롭게 공생하며 상부상조로 서로의 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오직 영원히 우주 특성에 순응해야만 끊임없이 생장하고 번성해 뻗어 나갈 수 있다. 그 때문에 비로소 ‘하늘의 뜻에 따라 일을 행하다’,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자는 번창하고,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는 옛사람의 교훈이 있게 됐다. 진선인을 위배해 나쁜 짓을 저지르면 곧 우주 특성의 제약을 받아야 한다. 장쩌민, 쩡칭훙과 같은 사람들은 중국공산당과 함께 하늘의 뜻을 어기고 도를 어겼으므로 하늘은 반드시 그것을 망하게 해야 한다. 누가 그것을 따르면 그는 불운하게 된다. 이 때문에 파룬궁수련생은 세인에게 중국공산당에서 탈당함을 성명해 진선인에 동화하도록 권고했는데, 바로 당신들이 정도로 되돌아가 생명을 유지하도록, 권고하는 것이다. 그럼 진선인을 박해하는 것이 자신을 파멸시키는 것이 아니겠는가?

1999년 7월, 장쩌민이 파룬궁 탄압을 발동한 이래, 공검법사를 통솔하고 관할하는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에선 전반 계통을 동원해 전체 공검법사 계통을 직접 이번 박해 중으로 말려들게 했다. 게다가 이번 박해를 진행하는 중견 집행 역량으로 됐다. 이 과정 중에서 각지 정법위 서기는 관건이 되는 작용을 일으켰다. 적잖은 성의 정법위 서기는 단단히 장쩌민, 쩡칭훙을 바싹 뒤따라 사악하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책을 집행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랴오닝성에는 이미 469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했는데, 전국에서 파룬궁 박해가 가장 심각한 성이다. 가장 새로운 통계에서 발표하기를, 2016년 11월 중국 대륙에서 납치된 756명 파룬궁수련생 중 랴오닝성은 120명을 점하는바, 파룬궁수련생이 납치 박해당한 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에서 열 번째 이내다.

하지만 하늘은 정의를 주관하는바, 선과 악에는 응보가 있음이 분명하다. 그들의 한 일체 행위는 그들의 결말을 결정했다. 최근 몇 해 동안, 랴오닝성 정법 계통에서 이미 30명을 초과한 사람이 낙마했다. 전 정법위 서기 쑤훙장(蘇宏章), 전 정법위 서기이자 전 공안청 청장 리펑(李峰), 전 랴오닝성 사법청 청장 장자청(張家成), 전 푸순시 정법위 서기 우광(吳光), 전 안산(鞍山)시 정법위 서기 량빙(梁冰), 전 펑청(鳳城) 정법위 서기 둥창윈(董長允), 전 다롄시 중산구 정법위 서기 후자겅(胡家耿) 등은 모두 이미 낙마했다. 랴오닝성 GDP는 전국에서 해마다 꼴찌다. 더욱 심각한 것은 2016년 랴오닝 제1분기에도 GDP는 또 마이너스 성장이 나타났는데 이것은 전국에서 유일할 뿐만 아니라, 또 랴오닝성 역사 중에서 전례가 없었다. 동북이 별이라고 불리는 다롄마저 2015년 GDP 증가가 겨우 3.8%밖에 되지 않았다. 게다가 번시는 2014년 시 재정수입이 140억 위안이었는데, 2015년 재정 수입은 고작 54억 위안밖에 되지 않아 두 동강이 났다. 매체에서 형용한 ‘벼랑식 하락’이 전혀 과분하지 않다. 최대 폭락률이 59%에 달했다. 도시 재정이 완전히 마비됐다고 말할 수 있다. 만약 국가 정부 재정에서 수혈받지 않았더라면 번시시는 공무원에게 월급마저 지급할 수 없었을 것이다.

최근 몇 해 동안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이코노미스트’지까지, 다시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 등 매체에 이르기까지 랴오닝 경제의 부진에 관한 한 편 또 한 편의 관찰 평론 문장을 썼다. 전체 랴오닝의 상업 환경마저 좋아질 수 없었다.

이러했을 뿐만 아니라 랴오닝성에선 해마다 여전히 제한된 재정 수입을 이용해 이른바 파룬궁수련생을 다스리는 ‘전문항목 행동’을 꾸몄다. 당신들이 이른바 ‘전문항목 행동’을 진행하는 자금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 누가 허락해 지급했는지 묻겠다. 성과 시의 재정청, 국장들에게 묻겠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지급한 이 항목의 돈을 무엇을 하는데 사용했는지 알고 있는가?! 지난 몇 해 동안에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장부는 왕민(王珉), 쑤훙장(蘇宏章), 리펑(李峰)과 같은 사람들의 몸에서 계산할 수 있었다. 그럼 지금 다시 말해서 올해 이른바 ‘전문항목 행동’으로 좋은 사람을 박해한 장부는 누구의 몸에서 결산해야 하겠는가?! 이 죄책, 책임은 결국 감당해야 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고난을 만들어낸 사람은 그 고난이 반드시 그의 머리에도 떨어질 것이다. 많은 공직자는 재임 당시에 얼마나 제멋대로 행했던지, 안하무인이었든지 막론하고 결국 수치스러운 말로로 떨어진다. 일체는 모두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실행하고 있다.

5, 랴오닝 지역에서 박해 참여자에게 떨어진 인과응보

현재 업보의 표면형식은 마치 부패 명의로 일부 탐관을 끌어 내리고 있는 것 같다. 만약 당신이 좋은 사람을 박해했다면 일부 ‘선택적인 반부패’가 당신에게 닥친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을 제외하고 또 일부 인과응보의 표현 형식, 예를 들면 질병, 재난, 사고 등 형식이 있는데 좋은 사람을 박해해 나쁜 짓을 저지른 정도에 따라 당한 인과응보의 정도도 같지 않다. 극악무도한 무뢰한에 대해 업보가 올 때도 표현됨이 더욱 맹렬하다. 흔히 보는 것은 급병으로 돌연사하고, 불치의 병으로 사망하며,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등이다.

▼ 성 정법위 부서기 주진(朱錦)은 가족에게 화를 미치게 했다. 랴오닝성 정법위 부서기이자 610두목 주진(여)은 좋은 사람을 해쳤을 뿐만 아니라, 또 자신과 가족을 해쳤다. 그의 아들 위(于) 씨는 2002년부터 2003년 사이에 하이난(海南)으로 가서 휴가를 보내러 갔다가 급병이 도져 사망했다. 당시 나이 겨우 30여 세였는데 금방 출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를 남기고 사망했다.

▼ 전 다롄시 중산구 정법위 서기 후자겅(胡家耿)이 사망했다. 후자겅은 현지에서 파룬궁 박해에서 가장 활약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다롄시에서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직접 참여하고 계획했다. 중산구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 주민센터 등 인원은 그의 지휘 하에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늘렸다. 2014년 7월 25일, 후자겅은 갑자기 급병에 걸려 사망했는데 당시 나이가 52세였다.

▼ 전 다롄시 간징쯔구(甘井子區) 정법위 서기 왕거(王戈)는 노년에 아들을 잃었다. 간징쯔구 정법위 서기 왕거는 중산구, 간징쯔구에서 정법위 서기를 맡았을 때,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다. 간징쯔구 검찰원에서 근무하는 그의 아들은 28세 때 암으로 사망했다.

▼ 전 다롄 좡허(莊河)시 정법위 부서기 왕창허(王長和)가 교통사고가 났다. 다롄 좡허시 전 정법위 부서기이자 610 두목 왕창허는 1999년에 박해가 시작돼 아주 있는 힘을 다했다. 2003년 6월, 자전거를 타고 좡허시 시산(西山) 공원으로 놀러 갔는데, 내리막길을 갈 때 브레이크가 고장이 생겨 차와 사람이 한데 깊은 구멍에 넘어졌다. 부상 정도가 심각했던 이유로 현지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게 되어 병원을 옮겨 다롄으로 가서 치료받았다.

▼ 전 선양 캉핑현(康平縣) 정법위 서기 류징산(劉景山)이 갑자기 질병이 도졌다. 2011년 6월 1일, 부임된 지 얼마 되지 않는 류징산은 캉핑현 공안국과 선양시 공안국에서 연합행동을 계획하고 조직해, 수십 명의 경찰을 출동시켜 13명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그중 두 사람은 징역형을 당하고 한 사람은 노동교양처분을 받았으며, 두 사람은 구류처분을 받았고 한 사람은 세뇌반에 갇혔고, 한 사람은 유랑생활을 하고 15세인 한 소녀는 수갑을 차고 붙잡혀갔다. 2012년 2월 말, 류징산은 현지 텔레비전 화면에 등장해 파룬궁 박해를 가중하겠다고 했다. 5월 21일, 부임한 지 1년이 넘는 류징산은 갑자기 심근경색 증상이 도져 선양 육군 본 병원으로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 전 선양시 파쿠현(法庫縣) 정법위 서기 우펑린(吳楓林)이 사망했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우펑린은 파쿠현 정법위 서기 겸 종합치안사무실 주임을 맡았는데, 파쿠현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가장 주요한 책임자다. 2002년, 우펑린은 정법위로 전근되어 가 책임자를 맡은 후 당뇨병, 관상동맥경화증, 두 눈이 거의 실명되고, 2011년에 사망할 때까지 집에서 휠체어에 앉아있었다.

▼ 전 푸신(阜新)시 정법위 서기 롼리민(欒利民)이 암으로 사망했다. 푸신시 정법위 서기 롼리민은 2011년 4월 21일에 직접 푸신시 하이저우(海州) 공안 분국 국가보안대대 경찰을 지시해 도청, 미행, 가로막는 방식을 이용해 푸신시의 5명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그중 겅수펑(耿素鳳), 장중런(張忠仁), 마칭위안(馬淸元)은 불법 징역형을 당했다. 장중런은 예전에 국가건설부 노동모범으로 평가받은 적이 있다. 그의 사적은 예전에 랴오닝성 순회강연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억울한 옥살이는 그에게 진저우(錦州) 감옥에서 박해로 각혈하게 했다. 엑스레이를 찍어 검사받았는데 폐 부위가 이미 문드러지고 폐결핵과 당뇨병 진단이 내려졌다. 겅수펑은 원래 핀핀창창(品品嘗嘗) 음식점 주인아줌마다. 그녀는 예전에 시 노동 모범, 정치협상위원회 위원으로 평가받은 적이 있고, 또 예전에 사영 협회 부회장을 맡은 적이 있다. 당초에 하이저우 공안 분국에선 이 3명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기소를 진행할 때, 증거가 부족한 이유로 하이저우구 법원에서 두 차례의 개정에서 모두 기각됐다. 그러나 롼리민 등은 하이저우 공안 분국을 교사해 위증을 만들고 죄상을 꾸며내어 막후에서 은밀히 조작해 하이저우구 법원에 불법 징역형을 내리도록 강요했다. 2015년 7월 17일 보도에서 롼리민이 암에 걸려 사망했다고 했다.

▼ 전 푸순시 정법위 부서기 위전하이(余振海)가 암으로 사망했다. 위전하이는 푸순시 정법위 부서기를 맡은 기간인 1999년부터 2001년에 직접 베이징으로 가서 청원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해 돌아와 일률적으로 불법 교양을 시켰는데, 그의 고모마저 예외가 아니었다. 2005년, 위전하이는 간암에 걸렸음을 발견했고 2006년 5월 10일 사망했다. 당시 나이 57세였다.

▼ 전 푸순시 칭위안진(淸原鎭) 정법위 서기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리수칭(李素淸)은 1999년 박해가 막 시작됐을 때의 칭위안진 정법위원회 서기였다. 그녀는 대회에서 대법과 대법 사부님에 대해 욕설을 퍼부었고 수련생을 납치해 세뇌반 박해를 지휘했다. 그 후 뇌출혈 증상으로 급사했다.

▼ 전 번시시 정법위 서기 장저(張哲)가 방광암에 걸렸다. 번시시에서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했다. 특히 장저가 정법위 서기(610두목)를 맡은 이래, 번시 지역의 수백 명 파룬궁수련생은 중국공산당 번시 공무원에 의해 강제 세뇌, 불법 노동교양, 중형 판결을 선고받았는데, 그 기간에 각종 고문을 당했다. 지금 장저는 이미 방광암에 걸렸고 병세는 가중되고 있다.

▼ 전 차오양현(朝陽縣) 두 임기 정법위 서기가 돌연사하고 암에 걸렸다. 리춘슈(李春秀)는 1999년 박해가 시작된 시기의 차오양현 정법위 서기였다. 있는 힘을 다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이유로, 2001년 갑자기 병에 걸려 사망했다. 쉬핑(徐平)은 2003년 9월에 부임된 차오양현 정법위 서기다. 쉬핑은 직장암에 걸려 수술받았는데, 스스로 온종일 변주머니를 손에 들고 있어야 했다.

▼ 전 젠핑현(建平縣) 정법위 서기 랑징콴(郎景寬)이 징역형을 받았다. 파룬궁을 박해한 이유로 2001년 정법위 서기로 승진했다. 그는 직접 공안국, 610을 조종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그물망 식 조사, 가택 수색, 구류, 노동교양, 판결, 벌금, 재물 갈취를 진행해 여러 명 파룬궁수련생에게 심한 박해를 가했다. 린즈핑(藺致平), 리광전(李廣珍) 등은 불법 판결을 선고받고 수감돼 사망했다. 2008년, 악독한 경찰 왕강(王剛)은 불법 채굴한 이유로 랑징콴은 쫓겨났고 두 사람은 입건됐다. 2010년, 랑징콴은 수뢰죄로 10년 형 판결을 선고받았다.

▼ 전 단둥 둥강(東港)시 정법위 부서기 쑹샤오허(宋小河)는 마비돼 2년 후에 목숨을 잃었다. 쑹샤오허는 2000년 6월 전에는 둥강시 공안국 국장을 맡았다. 그 후에는 둥강시 정법위 부서기를 맡았는데 줄곧 2014년까지다. 14년 사이에 쑹샤오허는 직권을 이용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가택 수색, 벌금, 감금, 노동교양, 판결을 진행했고, 박해로 사망, 미치게 했으며 불구로 되게 하고 직업과 가정을 잃게 했다. 2013년 초, 쑹샤오허는 갑자기 하반신이 마비돼 상하이 딸 집에 피해 있었는데 죽지 못해 살고 있다. 2015년 1월 4일 사망했다.

▼ 단둥 둥강시 정법위 부서기 쑨청리(孫成立)가 중병에 걸리다. 쑨청리는 2006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둥강시 정법위 부서기 겸 610사무실 주임을 맡아왔다. 쑨청리가 파룬궁을 박해함을 주관한 이래, 둥강시에서 불법 판결 당해 수감된 파룬궁수련생은 적어도 18명이 되고 납치, 구류, 노동교양을 당한 인원수는 10명이다. 2008년 봄, 한 파룬궁수련생은 둥강시 정부 1층 로비에서 쑨청리가 그의 동행인(여)에게 큰 소리로 “붙잡으세요! 한 사람(파룬궁수련생) 한 사람을 붙잡으면 2천 위안을 장려합니다!”라고 소란피우는 것을 직접 들었다. 쑨청리는 경추, 요추추간판탈출증, 요독증 등 각종 질병에 걸려 고통을 당할 대로 당했으며 죽지 못해 살고 있다.

▼ 단둥 둥강시 정법위 부서기 위즈민(于志民)이 면직당했다. 위즈민은 다년간 명리를 얻기 위해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잘못을 고집하면서 깨우치지 못하며 파룬궁을 박해했다. 2015년 10월에 면직당했다.

▼ 전 이현(義縣) 정법위 부서기 양징청(楊景成)은 갑자기 뇌출혈이 도져서 사망했다. 양징청은 1999년에 박해가 시작돼서부터 2001년 10월에까지 재직 기간에 “파룬궁과 끝까지 투쟁하겠다.”라고 큰소리쳤다. 그는 전 현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조사해 등록하고, 학습반을 조직해 세뇌를 진행했으며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는 보증서’를 쓰도록 핍박하고 대법 서적을 제출하게 했으며, 아울러 각 직장 책임자가 특별히 사람을 파견해 감시를 도맡게 하는 등 수단으로 박해를 진행했다. 2001년 10월 어느 날, 그는 목욕 중에 갑자기 뇌출혈이 도져 사망했다.

▼ 전 댜오빙산(調兵山)시 정법위 부서기 궈푸런(郭福仁)이 백혈병으로 사망하다. 1999년부터 박해한 동안, 댜오빙산시 정법위 부서기 궈푸런은 여러 차례 경찰력을 조직해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간 파룬궁수련생을 불법 납치했다. 그는 정법 인원을 지시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판결, 노동교양, 구류, 장시기 동안 세뇌반에 감금하기, 재물 갈취, 벌금 등을 진행했다. 궈푸런은 톈진시 의사에 의해 임파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2009년 9월 12일 사망했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해 중국인에게 극심한 재난을 조성했다. 중국공산당이 만들어낸 이제까지 매 차례 운동은 또 언제 안 그런 적이 있는가? 89년 6.4 천안문 사건에서 학생을 참살했고 문화대혁명 10년 동안의 ‘운동’에서 수만 명의 사람을 괴롭혀 죽였고, ‘대약진운동’에서 4천만 명이 굶어 죽게 했으며(국고에는 대량의 쌓아놓은 양식이 있었으나 주지 않았음), 3반(三反), 5반(五反), 반혁명을 진압하고 반혁명 분자를 숙청하며 우파를 반대함에 얼마나 많은 사회 엘리트를 괴롭혀 죽였는가? 한 정부가 중국공산당 사당의 조종으로 끊임없이 살인하고 사람을 괴롭혀 8천여만 동포를 살해했다! 또 피해자에게 그것에 감사를 느끼도록 하며 그것을 ‘친어머니’, ‘구세주’로 부르게 했는데 얼마나 황당하고 사악한가!

2006년 1월 1일 효력을 발생해 실행한 ‘공무원법’ 제54조에서는 ‘공무원이 분명히 법을 어긴 결정이거나 명령을 집행했다면 마땅히 상응하는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라고 규정했다. 이것은 바로 이미 공무원이 위법 결정이나 명령을 집행함으로 인한 법률적인 책임을 벗어나는 퇴로를 막아버렸다. ‘공무원법’과 ‘의법치국’, ‘의헌치국’, ‘오심한 안건 종신 추궁제’, ‘책임을 조사받는 제도(責任倒查制)’ 등 새 정치는 공통으로 위법 결정이나 위법 명령을 집행해 법률적인 제재를 벗어나려고 하는 모든 공무원의 어떠한 희망도 다 잘라버렸다.

2016년 3월 1일 정식으로 실행한 ‘공안기관 인민 경찰의 법률 집행 과실 책임 추궁 규정’ 중 제27조에서 ‘고의적이거나 과실로 오심한 사건을 조성함은, 법 집행 과실 책임자의 기관, 직무, 직급 변동이거나 퇴직의 영향을 받지 않고 평생 법 집행 과실 책임을 추궁한다’라고 규정했다. 이는 구 ‘규정’ 중의 ‘상급의 명령을 집행한 것으로 인해 죄를 저지름은 경찰의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을 취소했고, 경찰이 직무 범죄의 보호 세력을 취소했다. 경찰이 법을 어겨 사건을 처리한 행위에 대해 관련 법률과 규정에 의거해 책임을 추궁할 뿐만 아니라, 법 집행 과실 책임을 평생 추궁한다고 명확하게 지적했다. ‘누가 집행했으면 누가 책임지며 면책할 수 없다.’

현재 점점 많은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 내부 인원이 현재 나온 많은 새 규정과 정책의 실질을 간파하고 파룬궁 수련자를 동정하거나 이들에게 탄복하며 암암리에 도와주고 있다. 어떤 사람은 또 권력 범위 내에서 말없이 신앙 때문에 억울한 재판을 당한 사람을 보호해주고 있다.

이곳에서 그중에 깊이 빠진 급선봉 및 인권을 짓밟음에 참여하고 박해함에 연루된 모든 사람은 모두 무엇을 ‘책임 종신제’라고 하는지, 그 제도는 당신의 몸을 재어 맞춘 겉옷이 아닌지를 이해하고 사색할 수 있도록 타이른다. 정의로운 법정에서의 종신 책임 추궁에 직면할 때, 미래의 법정이 당신에 대한 정의로운 심판에 직면할 때, 당신은 어떻게 직면하겠는가? 당신은 어떻게 죄책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이때 당신은 상급에 당신을 위해 책임을 감당하라고 하겠는가? 아마 당신은 회피하려 해도 시간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분명한 이치를 공검법사 인원으로서, 당신들은 마땅히 매우 똑똑하고도 명백해야 하지 않는가?! 현재 당신들은 단지 때맞춰 정신을 차려 공로로써 잘못을 씻어야만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남겨줄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즉시 다가오는 법치가 번영하는 시각에 직면해 당신은 필연코 재난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음은 천리다! 중국공산당의 죄악은 천인공노할 정도로 반드시 소멸당한다. 그것의 사악함을 똑똑히 보고 빨리 그것의 도둑 배 위에서 뛰어내려야만 그것과 함께 전멸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용감하지 않으면, 적어도 마음속으로 사악한 중국공산당을 포기해도 그것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대기원’ 탈당사이트에서 당, 단, 대(黨團隊) 조직에서 탈당함을 성명(가명도 가능)할 수 있으면, 당신은 편안하게 평안의 피안에 오를 수 있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망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5/3592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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