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장쩌민을 고소한 산푸룽, 후베이성 판자타이 감옥에서 박해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베이 보도) 후베이(湖北)성 라오허커우(老河口)시 장산(江山)기계공장 파룬궁수련생 ‘산푸룽(陝富榮)’은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한 이유로 4년 형의 불법적인 선고를 받고 ‘사양(沙洋) 판자타이(范家台)’ 감옥에 감금됐다. 70여 세의 연로한 모친은 애타게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말에 이르러 ‘사양 판자타이’ 감옥에서 나온 사람이 전한 말에 의하면, ‘산푸룽’은 감옥에서 교도관이 교사한 죄수에게 구타를 당했다고 한다.

판자타이 감옥에서는 장기간 전향을 위한 교육이란 명목으로 파룬궁 수련자를 무고하게 감금하고 박해했다. 현재 ‘판자타이’ 감옥의 각 부서 책임자는 거의 모두 파룬궁을 박해한 실적으로 승진했는데, 모두 한 세트의 박해 수단을 가지고 있다. 교도관은 노동에 참가하지 않기, 표창, 감형 등의 이익으로 일부 편한 것만 좋아하고 일하기 싫어하는 죄수들을 이용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일반적으로 수감된 이들은 모두 이 불법(不法)을 행하는 자를 지지하지 않았다. 흐린 물을 건너길 원하는 사람이 없고, 이러한 박해에 참여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교도관은 이 불법자(不法者)들의 보호 세력으로 되었다.

말을 전한 사람에 의하면, 감옥에 새로 부임된 정치 위원의 요구에 따라 교도관은 불법자에게 ‘산푸룽’에게 손을 쓰도록 암시하고도 모르는 체 한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악행을 폭로한 이유는 ‘판자타이’ 감옥에서 한편으로 가상을 날조해 선전하고, 다른 한 방면에서는 ‘옥정과’에서 끊임없이 감방을 수색해 누가 편지를 지니고 나갔는지를 찾았다.

감옥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주요 책임자는 감옥장 ‘좡강링(莊廣陵)’, 감옥 교육과(감옥 610계통에 속함) 과장 ‘류우강(劉悟剛)’, 옥정과 과장 ‘샤오정파(肖正法)’이며 이들이 구체적으로 박해를 가했다.

감옥장 좡광링(莊廣陵)

과장 류우강(劉悟剛)

옥정과 과장 샤오정파(肖正法)

원문발표: 2018년 1월 3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31/36026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