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소재지는 13개 향진(鄉鎮), 30여만 인구로 조성된 작은 현 정부 소재지다. 지금 대법제자의 진상 자료점은 도처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수련생들은 서로 협조하고 질서 정연하게 운행하고 있다. 나와 수련생은 큰 시장, 버스 정거장, 기차역, 주택단지, 전답, 논두렁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우리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고 각 시골마을 집집마다 다니며 진상을 알렸다.
버스 운전기사가 ‘파룬따파는 좋다’고 높이 외치다
나는 매번 차에 올라 먼저 운전기사에게 진상을 알린다. 운전기사는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기에 나와 매우 익숙하다.
한 번은 한 버스에 올랐다. 운전기사는 나를 보고 웃으며 “누님, 오늘 사람이 많으니 그들에게 많이 주세요. 한 사람에게 한 부씩 빠뜨리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며 “좋아요! 꼭 드릴 테니 걱정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배포하면서 진상을 알렸다. 어떤 사람은 이미 탈퇴를 했고 탈퇴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 탈퇴시켰다. 이때 운전기사가 또 나에게 “누님, 내일 일찍 오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신변의 젊은이를 가리키며 웃으며 나에게 “이분도 운전기사에요. 12시에 출발하니 늦게 오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눈물을 머금고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분을 대신해 고맙다고 할게요.” 라고 말했다. 젊은이는 나를 보고 “누님, 누님이 주는 그거 한 부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좋아요!”라고 말하고 그에게 ‘하늘이 사람을 구하고 있다. 당신은 이해할 수 있는가’를 주었다. 그는 당시 보면서 나에게 “누님, 누님은 우리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한 것이죠?”라고 말했다. 나는 그렇다고 했다. 그 두 사람은 나를 보더니 즉시 주먹을 들고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라고 외쳤다. 온 차 안의 사람은 모두 웃었다. 그 분위기는 정말 따뜻했고 나는 감동했다.
새해가 곧 오게 됐다. 나는 달력 한 가방을 들고 버스에 올랐다. 차에는 사람이 매우 많았고 통로에도 사람이 꽉 찼다. 나는 웃으며 “안녕하세요. 지금 여러분에게 새해 달력을 무료로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고 또 여러분이 모르는 천기(天機)가 있습니다. 보는 사람은 복이 있고 명백히 알면 더욱 복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이 파룬궁의 것인지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나는 또 이어 “파룬궁은 불가(佛家) 수련대법입니다.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지요. TV에서 말한 것과 같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이 달라고 외쳤다. 다른 사람도 가지려는 사람이 있자 모두 달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동영상CD가 있는지 물었다. 나는 있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큰 책자(주: 밍후이진상 정기 간행물)가 있는지 물었다. 나는 있다고 대답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진상자료를 다 배포했다.
어떤 사람은 애석해하며 “저는 아무것도 받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럼 어쩌죠? 저에게는 장자석(藏字石) 사진 한 장이 남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진을 꺼내 들고 여러 사람에게 “여러분은 빨리 이 사진을 보세요. 이것은 2억7천만 년 전의 장자석입니다. 갈라진 횡단면에 놀랍게도 ‘중국공산당망(亡)’이라는 여섯 큰 글자가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은 관련되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하늘이 공산당을 멸망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의 뜻입니다. 때문에 당원, 단원, 소선대원을 탈퇴해야 비로소 평안을 보장 받습니다. 시간이 짧기에 저는 여러분에게 많이 소개를 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돌아가 달력 뒷면의 이야기와 큰 책자를 잘 보시면 무엇이나 알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사진도 그들이 가져갔다.
운전기사는 머리를 돌려 웃으며 “누님, 누님은 더 가져다 그들에게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럴게요.”라고 말했다. 운전기사는 시계를 보더니 “누님, 늦었어요. 빨리 출발해야겠어요. 내일 또 오시겠어요? 저는 내일 또 여기에 주차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며 “좋아요! 반드시 올게요.”라고 말했다.
당시 6명이 당원, 단원,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29/3583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