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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을 주워도 갖지 않은 베이징시 팡산구 수련생 궈리칭이 불법 징역형 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 보도) 베이징시 팡산구(房山區) 량샹진(良鄉鎭) 장촌(江村) 파룬궁수련생 궈리칭(郭立淸, 여, 올해 51세)은 2016년 11월 30일에 2017년 진상 달력을 배포하다가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고를 당해 량샹진 관다오(官道) 파출소 경찰에게 불법 납치를 당했고, 2017년 9월 5일에 팡산 법원에 의해 불법 재판을 받았다. 최근 팡산 법원에서는 궈리칭에 대해 1년 4개월 억울한 징역형을 선고하고 2천 위안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궈리칭은 소박하고 선량한 농촌 여성이다. 1998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심신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이치를 깨닫고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처사했다. 가정생활 중에서 화목하게 집안일을 돌봤고 손해를 보며 다른 사람에게 양보했다. 그녀는 한 개인 기업에 출근했는데 근면 성실하게 근무했고 명리를 담담히 여겼다. 그녀는 촌에서 여러 차례 재물을 주어도 가지지 않고 주운 돈지갑과 핸드폰을 모두 촌 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번에 납치된 그날, 경찰은 촌 위원회 간부를 거느리고 궈리칭의 집으로 가서 가택 수색을 진행했는데 촌 간부는 협력을 거부했다. 이렇게 이웃에 의해 공인받은 좋은 사람은 오히려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친 파룬따파를 믿었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 법원에 의해 실형을 선고받았는데 하늘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22/3581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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