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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을 널리 알린 지난시 위커장, 징역6년형 불법 선고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2017년 3월 22일, 63세의 파룬궁수련인 위커장(於克江)과 아내는 함께 지난시(濟南市) 리샤구(歷下區) 둥관거리(東關大街) 의류 시장처(服裝市場處) 사무실 주차장에 마쯔다5 승용차를 주차했다. 차량 뒤 바람막이 유리에는 A4 종이가 붙어있다. 윗면에는 ‘진선인을 묵념하면, 평안을 유지할 수 있다’, ‘진선인을 묵념하면, 만나는 사람은 친구다’, ‘진선인을 묵념하면, 마음이 평화롭다’라는 글자 석 줄이 쓰여 있었는데,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110에 악의적으로 신고를 했다.

오후 3시쯤, 위커장과 아내가 차를 타고 떠나려 할 때, 지난시 리샤구 둥관 파출소 경찰 약 7명에게 현장에서 불법 구류를 당했다. 뒤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리샤구 국가보안대대에서 3명이 오고, 610사무실 책임자 톈 씨가 현장으로 왔다. 경찰은 위커장 부부를 둥관 파출소로 끌고 가서 불법 심문을 했다. 그날 밤 12시쯤, 둥관거리 파출소 경찰은 위커장의 집으로 가서 불법 가택 수색을 진행했다.

지난 610, 리샤구 공안 국가보안대대의 조종 하에 지난시 리샤구 법원에서는 2017년 8월 25일 오전 11시가 넘어, 불법적인 개정을 진행해 위커장을 박해했다. 변호사는 위커장을 위해 무죄 변호를 하고 무죄 석방을 요구했다.

법정에서 변호사는 “지난 리샤구 공안국가보안, 둥관거리 파출소 경찰이 위커장을 납치했는데, 이른바 업무 경과 설명이 있다. 그러나 윗면에는 업무 담당자의 서명이 없이 단지 리샤구 공안분국의 공인만 있을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변호사는, 업무 기관에서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지를 묻고, 업무 담당자의 서명이 없으면 바로 무효 증명이라고 질문했다.

뒤이어 판사는 검사에게 “업무 담당자의 서명이 없는 것을 증거로 할 수 있습니까? 돌아가서 어찌된 일인지 조사하시오.”라고 했다. 판사의 질문에 검사는 무표정으로 대답하지 않았다.

그날 개정 중에 지난 리샤구 공안국가보안, 610, 검찰원, 법원 직원 등 30여 명에 가까운 사람이 방청석에 앉아 있었다.

2017년 11월, 판사는 변호사에게 위커장은 리샤구 법원에서 징역6년형 선고를 받았다는 통지를 내렸다. 리샤구 법원 판사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렇게 심각하고 억울한 선고는 실질적으로 지난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610, 공안국가보안이 막후에서 조종하고, 성 고급인민법원에서 참여한 모함 행위다.

위커장은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과거에 3년형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아 지난 노동교양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2/3573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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