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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포산시 법원에서 즈위성에 대해 몰래 법정 심문을 진행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광둥보도) 광저우(廣州) 소방 공정 시공 직원 즈위성(植育升)은 2017년 9월에 광둥성(廣東省) 포산시(佛山市) 순더구(順德區)에서 불법 법정 심문을 받았다, 그의 아내는 오늘까지도 어떠한 소식도 얻지 못했고, 언제 개정을 진행했는지를 모르며 또 개정한 구체적 상황도 모르고 있다.

2016년 11월 15일 저녁, 즈위성은 차를 타고 광둥 포산시 순더구(順德區) 러류진(勒流鎮)을 통과할 때, 현지 경찰에게 불법 납치를 당했다. 순더 공안국에서는 ‘공공 전신시설 파괴 죄에 대한 혐의’로, 즈위성에게 불법 형사 구류처분을 진행했다. 2개월 후, 또 형사 구류 이유를 ‘법률의 실시를 파괴했다’고 고쳐 계속 불법 감금했다. 이 일로 즈위성의 어린 네 아이의 생활이 곤경에 처했다.

2017년 7월 14일, 가족이 그를 위해 선임한 두 변호사가 구치소로 가서 즈위성을 면회할 때, 두 변호사는 자신들이 해임당하고 순더 검찰원에서 지명해서 파견한 소위 법률지원 변호사가 대체할 것이라는 통지를 받았다. 2017년 8월 8일, 즈위성은 순더구 법원에서 모함 당했다. 9월, 아내가 전혀 모르는 상황 하에 순더구 법원에서는 즈위성에 대해 불법 법정 심문을 진행했다. 그의 아내는 여태껏 개정에 관련된 어떠한 소식도 얻지 못했다.

植育升的妻子和四个年幼的孩子
즈위성의 아내와 나이 어린 네 아이


즈위성
(植育升)

즈위성은 올해 40세며, 광저우시(廣州市) 화두구(花都區) 신화진(新華鎮) 차오촌 둥가(僑村東街) 6호에 거주했다. 어릴 때부터 사색하기를 즐겼으나 많은 문제를 이해하지 못했다. 1995년에 광둥성 건재학교에서 공부할 때, 즈위성은 인연이 있어 파룬궁을 접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법리는 그가 다년간 이해하지 못했던 문제를 단시간에 해결해 주었는데, 인생의 귀결점을 찾았다고 느껴 내심이 매우 편안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즈위성은 술, 담배, 도박을 끊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모든 면에서 ‘진, 선, 인(真, 善, 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 좋은 사람이 되도록 했다.

2013년, 즈위성은 고속도로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파룬궁을 배우면서 일주일도 안 돼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파룬따파는 이미 그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다. 즈위성이 불법 감금당한 후, 변호사는 매번 그를 면회하러 갔는데, 즈위성은 매번 확고히 수련하겠다고 표시했다.

2017년 6월 20일부터, 즈위성은 매일 순더 구치소에서 고강도 세뇌를 당했다. 사오한 자는 그에게 가짜 경문을 보여주었다.

7월 14일, 두 변호사는 다시 구치소로 면회하러 갔다가 본인들이 해임당했고 순더 검찰원에서 지명해서 파견한 소위 지원변호사로 대체되었다는 통지를 받았다. 포산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계통의 관계자는 즈위성에게 그가 법정에서 ‘자백’하기만 하면 1개월 내에 그를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거짓말을 했다.

즈위성은 지금 여전히 불법 감금돼 있다. 그의 부모님과 세 아이는 몸이 불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모님과 아이는 힘겹게 살고 있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24/3570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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