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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화가 허난성 신샹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난보도) 허난성(河南省) 황판구(黃泛區)농장 5분장(五分場)의 치수화(齊素華, 약 55세)는 2017년 6월, 허난성 신샹(新鄉)여자감옥에서 박해를 당해 위독해져 감옥에 의해 돌려보내졌는데, 1개월 후 사망했다.

허난성 황판구농장 5분장과 허난성 푸거우현(扶溝縣) 바오툰진(包屯鎮), 추이차오진(崔橋鎮)은 인접해 있다. 파룬궁수련생 치수화(여)는 2013년 바오툰진에서 대법진상자료를 배포해 납치당하고 5천 위안(한화 약 84만원)의 벌금을 부과당한 후 풀려났다. 2015년에 치수화가 추이차오진에서 붙잡힌 후, 저우커우시(周口市)구치소에 감금돼 있었는데, 집에서는 전후로 9만 위안(약 1,510만원)을 넘게 썼다. 나온 후 2016년 연말에 그녀는 화이양(淮陽) 고향집에서 또 붙잡혔다. 그 후 허난성 신샹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2017년 6월, 치수화는 박해를 당해 위독해져 감옥에 의해 돌려보내졌다. 푸거우현 병원에 1개월 넘게 입원한 후 사망했다. 가족은 중공(중국공산당) 세도의 핍박 때문에 대법제자도 감히 접촉하지 못했다. 때문에 구체적인 상황은 여전히 분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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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17년 10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망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23/3558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