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랑팡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한 노 수련생이 재래시장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열정적으로 이 노 수련생과 인사를 건넨 남성을 만났다. 그는 “마침내 찾았다!”라고 말했다. 노 수련생은 알아보았다. 작년에 이 재래시장에서 진상을 알릴 때 만났던 그 사람이었다.
당시는 3월이었는데 이 남성은 노 수련생이 말한 진상을 들은 후 본인도 파룬궁 밍후이 달력을 갖고 싶은데 있냐고 물었다. 노 수련생은 그를 위해 찾아보겠다고 대답했다. 정말 한 부를 찾게 되어 그에게 가져다주고 더 깊이 있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고 마지막에 그에게 알려주었다. “이 진상 달력은 아주 소중합니다. 집에 걸어 놓으면 1년 동안 순조로울 겁니다.” 그는 기뻐하며 달력을 받았다.
다시 노 수련생을 만났을 때 이 남성은 흥분하며 말했다. “그해 정말 신기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를 때 달력 앞에 서기만 하면 그 달력이 반짝반짝 금빛을 뿌렸습니다. 저는 이 일을 해도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꼭 아주 순조롭게 잘 됐습니다. 올해 또 달력을 나누어줄 때가 되어 저는 오늘 재래시장에서 그 노인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때 벽에 건 그 달력이 또 금빛이 나 아주머니를 꼭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물건을 좀 가지고 팔러 왔는데 실은 아주머니를 기다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만나지 않았습니까? 달력이 정말 신기해요, 꼭 저에게 내년 밍후이 달력을 주어야 합니다. 이 달력이 너무 좋습니다!” 노 수련생은 말했다. “좋습니다! 시름 놓으세요! 몇 부를 가져가든 다 됩니다.”
오늘 노 수련생은 시골에 가서 금방 일을 보고 시내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그 재래시장에 진상 달력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노 수련생은 매번 시장 북문으로 들어갔는데 오늘은 무의식중에 시장 남문으로 걸어갔다. 들어가서 얼마 가지 않아 진상 달력을 가지려고 기다리던 이 남자를 보았다. 그는 노 수련생을 보고 흥분하여 뛰어와 말했다. “저는 북쪽에서 아주머니를 한참 기다렸는데 보이지 않기에 남문으로 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만나지 않았습니까? 잘 됐습니다. 달력을 가져오셨나요?” 노 수련생은 말했다. “몇 부가 필요하신가요?” 그는 두 부를 달라며 달력을 보고 놀라며 연속 말했다.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예전 거보다 더 좋습니다!”
파룬궁 진상 달력은 파룬궁수련생이 아껴먹고 아껴 쓴 돈으로 만든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이 신불(神佛)의 뜻에 따라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에게 주는 진상이니 밍후이 달력을 가진 사람은 파룬궁수련생의 노력을 소중을 여기길 바라고 하늘이 구도하는 진귀한 기연을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3561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