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장위샤, 자오광위, 한위펑이 난징에서 불법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보도) 랴오닝(遼寧) 푸순시(撫順市) 신빈현(新賓縣) 파룬궁수련생 장위샤(張玉霞)는 2016년 8월에 난징(南京)에서 가족을 만나러 갔다가, 사돈 자오광위(趙光宇), 한위펑(韓玉鳳)과 함께 불법 납치, 모함을 당했다. 2017년 5월 16일에 불법 법정 심문을 받았다. 지금 알기로 자오광위, 장위샤는 3년 3개월 형의 불법 판결을 받았고 한위펑은 3년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 사람마다 각각 3만 위안(한화 약 513만원)의 벌금을 갈취 당했다.

장위샤의 딸은 자오광위와 한위펑 부부의 며느리인데, 아이를 낳았기에 이들은 며느리를 보러 난징시에 갔다. 2016년 8월 2일, 한가할 때, 그들은 위화타이구(雨花台區), 전 위화구(宇花區))의 한 주택 단지에서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자료를 나눠주다가, 톄신차오(鐵心橋) 파출소 경찰에게 불법 납치를 당했다.

그 후 3명은 모함 당했고, 이른바 ‘사건’은 난징 위화타이구 검찰원에 인계됐다. 한위펑은 2016년 9월 9일에 보석을 받아 집으로 돌아갔다.

2017년 5월 16일, 난징 위화타이구 법원에서는 한위펑, 자오광위와 장위샤를 불법 법정 심문했다. 법정에서는 법을 위반하며 가족이 방청하지 못하게 했다. 법정 심문이 끝났을 때, 결과를 선포하지 않았다. 한위펑(보석)은 그날 이미 집으로 돌아갔다.

2017년 8월 24일, 난징시 위화타이구 법원에서는 감금당한 지 1년이 넘는 신빈현(新賓縣)의 자오광위, 장위샤, 한위펑(보석으로 집에 있음)에 대해 판결서를 내렸다. 자오광위, 장위샤는 각각 3년 3개월 형의 불법 판결을 받았고, 각각 3만 위안의 벌금을 판결 당했다. 한위펑은 3년 불법 판결을 받았고 3만 위안의 벌금을 판결 당했다. 게다가 한위펑에게 판결서를 가지러 가도록 통지했다. 한위펑은 판결서를 찾은 그날 구류당해 감옥에 수감됐다.

장위샤의 남편 천지샹(陳繼祥)은 파룬궁을 수련한 것 때문에, 여러 차례 감금 박해를 당했다. 2003년 가을에 융링(永陵)파출소의 궈화웨이(郭華偉), 차오쓰신(曹思信) 등에 의해 푸순시(撫順市) 뤄타이 산장(羅台山莊) 세뇌반으로 납치되었고, 박해를 당해 눈이 이상하게 가려웠다. 1개월 후 목으로 전이되었다. 그 후 심장이 괴롭고 식도가 마치 막힌 것 같았는데, 병원 검사 결과 요독증이었다. 결국 2005년 8월 20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책임기관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16/3537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