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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츠수이시 수련생 다이치위안이 공검법에 의해 몰래 징역 판결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구이저우 보도) 2017년 3월 18일에 실종된 구이저우성 츠수이(赤水)시 파룬궁수련생 다이치위안(代啟元)은 6개월 넘는 동안 줄곧 소식이 감감했다. 지금 파악하기로는, 다이치위안은 이미 비밀리에 3년 6개월 형을 선고당하고 지금 쭌이(遵義)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수감됐다.

다이치위안(남)은 60여 세다. 1999년 7월 20일 박해를 당한 이래 다이치위안 부부는 여러 차례 노동교양 박해를 당했고 가족 기타 구성원은 여러 차례 여러 명이 감금 세뇌, 불법 노동교양 처분, 고문을 당했다.

2003년 4월, 5월, 다이치위안과 아내 황자란(黃家蘭)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로 거듭 불법 노동교양처분 3년을 당해 각종 잔인무도한 박해를 당했다.

2006년 8월, 다이치위안은 집으로 돌아갈 때 머리카락이 빠졌고 사람은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여위었으며 오른손이 불구로 되어 늘 떨었다.

2008년, 다이치위안은 또 납치됐다. 9월, 츠수이시 법원은 비밀리에 개정해 다이치위안에게 불법적으로 5년형을 선고했다.

2009년 1월 16일쯤, 다이치위안은 두쥔 감옥으로 보내져 불법 감금됐다. 감옥에서 다이치위안은 수련생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굳게 믿고 수련을 포기하지 말도록 격려했다가 악도에게 발각됐다. 이로 인해 교도관은 그를 단독으로 하늘이 보이지 않는 지하실에 감금해 박해를 실시해 온종일 한 마디 말도 할 수 없었다. 경찰은 이런 유형의 보이지 않는 고문을 사용해 그의 의지를 꺾으려 했다.

다이치위안은 이번에 실종되기 전 원흉 장쩌민을 고소한 이유로 불법적인 교란을 당했다.

2017년 3월 18일 저녁 8시, 구이양(貴陽)시 아들 집에서 거주한 다이치위안은 거리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어떤 사람이 미행함을 발견하고 친구와 헤어졌다. 친구는 다이치위안이 손에 있던 가방을 던져버린 것을 보았다.(가방 안에는 신분증이 있었음)

다이치위안은 그날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의 아들은 친척과 친구의 집을 다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했다. 츠수이 파출소, 구치소로 가서 찾았으나 역시 찾지 못했다.

이 친구는 다이치위안과 공동 임대해 거주했다. 다이치위안이 실종돼 며칠 후, 친구는 셋집으로 찾아가 보았다. 방안의 물건이 온전해 다이치위안이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음을 알았다.

6개월이 넘는 동안 가족은 걱정 때문에 정신적으로 심한 고통을 받았다. 다이치위안이 납치된 기간 어떤 박해를 당했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이 사건 중, 우리는 중국공산당이 사람에 대해 판결을 내리는 이렇게 큰일에 대해 뜻밖에 추호의 법적 근거와 정상적인 법률 절차가 없었으며 완전히 마피아 범죄조직처럼 행함을 보았다.

18년 동안, 중국공산당은 인권을 박탈해 이런 유형의 무법천지인 상태로 사회를 만들었다.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에 대해 이렇듯 비인간적이고 잔혹하게 대했다.

구이저우 츠수이 610, 사건에 연루된 공검법 인원, 그들은 장쩌민 집단의 파룬궁 박해를 바싹 뒤따랐다. 그러나 ‘종신 책임 추궁’이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라. 그 결과 역시 매우 처참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자신이 놓은 덫에 걸린 것이다. 그때가 되어 당신이 다시 책임자를 찾는다면 장쩌민은 당신들을 위해 주인 노릇을 해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도 천벌을 받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5/3551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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