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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푸빈, 헤이룽장성 타이라이 감옥에서 박해로 생명 위중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류푸빈(劉福斌)은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다칭시(大慶市) 두멍현(杜蒙縣)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으로, 2009년 7월 13일 5명의 가족이 모두현지 공안에 납치된바 있는데, 아내와 제수 등은 2년의 노동교양처분을 받고 하얼빈 노동교양소(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됐으며, 남동생은 1,500위안(한화 약 26만원)을 갈취당한 후 16세인 류푸빈의 딸과 함께 석방됐으나, 류푸빈은 2010년 5월, 10년형이 선고되어 타이라이 감옥에 수감됐다.

류푸빈은 타이라이현 감옥 14감구역에 감금돼 고문박해를 당하고 있는 중인데, 강제노역을거부해 형틀에 씌워져 장기간 독방에 감금됨에 따라 형틀에 짓눌린 복사뼈와 발꿈치에 상처와함께 굳은살이 생겼다. 또 2017년 4월 감옥에서 연공했다는 이유로 1개월 넘게 형틀이 씌워져 독방에 감금됐다. 이 같은 고문박해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의 항의가 있고나서야 형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형틀이 벗겨진 한 달 후 5월, 칼로 야채를 썰었다는 단순한이유로 보름동안 독방에 감금됐다. 류푸빈은 독방 감금 등 혹독한 고문박해에 항의했지만감옥 측은 듣지 않았으며, 6월 2일 보름 만에 독방을 나온 류푸빈은 건강이 극도로 악화돼음식물을 먹지 못했으며, 먹기만 하면 모두 토했다.

가족이 그해 7월 그가 음식물을 먹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미 33일 째 음식을 먹지 못한 상태였다. 가족이, 즉시 병보석으로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감옥 측에 요구하자, 옥정과장 슝더후이(雄德慧)는 “금방 사망할 지경이라면 몰라도 그런 정도로는 병보석 할 수가 없다.”고 거부했고, 가족이 끈질기게 감옥 측에 병의 원인이라도 알 수 있도록 병원 검사라도 받게 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그마저도 거부당했다.

8월 18일, 류퓨빈이 음식물을 먹지 못한 지가 78일간이나 되었는데, 타이라이현 병원검사서에는 ‘다발성 뇌경색(多發腔隙性腦梗死)과 좌측 폐에 멍울(左肺結節)이 생겨 허파에 물이 찬다.’고 표시돼 있었다. 그러나 각혈의 원인은 검사해 내지 못했다. 류푸빈은 심장이 두근거리고 답답했으며, 머리의 팽창감으로 두통이 심해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감옥 측은 여전히 병보석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정도의 상태가 아니라며 보석을 거부했다. 류푸빈은 10년 형기에서 이미 8년 3개월 동안 복역했고, 또 병이 중해 병보석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구비되었는데도 감옥 측 담당주임은 무슨 규정을 대며, 심지어 “파룬궁수련자는보석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느냐?”고 반문했고, 형벌1과장은 류푸빈의 딸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전향서에 서명을 시키면 우리는 즉시 수속을 밟아줄 수 있다.”고 말했다.

감옥 측은 8월 31일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류푸빈은 이제는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으며, 혼자서는 활동조차 하지 못한다.”고 했고, “타이라이현 중의원에 입원시켰다.”고 했다. 가족은 다시 병보석치료를 요구했지만, 감옥 측은 여전히 진단결과가 병보석에 미달된다고 했다. 그러나 생명을 부지할 수 없을 정도로 병이 매우 위중하자, 감구역에서는 상부에 보고했다. 9월 7일 현재까지 보석결재가 나지 않은 상태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9/3535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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