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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위융이 톈진 구치소에서 혹독한 구타 및 성 학대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톈진 보도) 최근에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톈진(天津) 우칭(武清) 파룬궁수련생 양위융(楊玉永, 楊玉永)이 우칭 구치소에서 진상을 알릴 때, 경찰 류젠강(劉建剛)이 뺨을 사납게 후려쳤다. 류젠강이 감방의 죄수를 교사해 합해서 13명이 양위융에게 집단 구타를 진행하여 기절시켰다. 동시에 생식기를 잡고 유두를 빠는 성 학대와 모욕을 진행했다.

中共酷刑示意图:殴打
중공 고문 설명도
: 구타

몸에 대한 박해와 정신적인 모욕에 직면해 양위융은 단식으로 항의했다. 이것은 그가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후, 세 번째로 박해를 당한 것인데, 사람들은 그의 생명 안위를 걱정했다.

2016년 12월 7일 아침, 톈진 우칭구 국가보안대대 대장 천더쥔(陳德軍)은 황화뎬(黃花店) 파출소 및 형사정찰 3대 인원을 거느리고 왔는데, 대장은 판구이량(樊貴亮)이라고 불렀다. 양위융, 멍셴전(孟憲珍) 본인 및 그의 가족에 대한 구류증, 수사증, 호출증 등을 꺼내 보이지 않고 어떠한 합법적인 수속과 증명서가 없이 강제로 양위융의 집에 들이닥쳐 수사를 진행했다. 수사를 진행할 때, 양위융, 멍셴전 부부는 끌려 가 현장에 없었다. 게다가 양위융의 입에 수건을 밀어 넣은 동시에 문을 닫고 사람을 파견해 문어귀를 지키며 가족 누구와 만남도 허락하지 않았다. 게다가 수사한 후 압수 명세서를 꺼내 보이지 않았다.

우칭구 황화뎬진 파출소 민경 류리쥔(劉利軍)은 또 양위융의 가족이 집에 들어서지 못하게 가로막았고, 아울러 고추 물 분무기 등 진공 기계를 사용해 고소인의 눈, 목구멍, 위장 등 여러 곳에 손상을 입혔다.

양위융과 멍셴전 부부는 우칭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양위융은 단식으로 불법 감금에 항의했다. 우칭 구치소에서는 그가 단식을 포기하도록 핍박하기 위해, 그에게 커다란 포환만큼 무거운 쇠고랑이 두 개를 씌웠고, 또 수갑과 족쇄를 한 데 연결해 허리를 굽힐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를 109호에서 115호로 옮겨갔는데, 이 감방의 옥졸이 비교적 흉악해 그를 시켜 양위융을 다스리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양위융의 아들은 한 달 이상 연속,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고 안개가 끼거나 진눈깨비가 내리는 악조건의 날씨에도 매일 우칭 공안국 정문에 서서 국가보안대대장 천더쥔에게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모두가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라며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또 천 대장에게 다시 죄를 저지르지 말라고 권고하며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했다.

양위융이 당한 고문 학대를 고려하면, 양위융의 변호사는 톈진시 검찰원, 톈진시 공안국 등 각각의 관련 부서에 ‘톈진시 우칭구 구치소 소장 우춘밍(吳春明) 등이 직무를 소홀히 하고,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법을 왜곡하고, 감옥 관리를 당한 사람을 학대한 범죄에 관한 형사고소장’, 구치소 소장 및 최초에 감옥 관리를 책임진 교도관 민경 류(劉) 씨를 고소한 것을 우편으로 부쳤다.

그러나 우칭 구치소와 구치소 주재 검찰원에서는 수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경찰 류젠강은 또 화가 나서 양위융을 감시가 없는 감방으로 끌고 가서 대나무 손잡이로 된 파리채로 후려쳤는데, 대나무마저 구타로 망가졌다. 그리고 양위융에게 다시 구타한 일을 말한다면, 이것보다 더욱 굵고 넓은 물건으로 구타하겠다고 위협했다.

톈진 우칭국가보안대대(天津武清國保大隊) 대대장:천더쥔(陳德軍) 사무실 전화:02282167128

우칭 구치소 주재 검찰관 가오(高 씨,전화022–82104005,

우칭 형사경찰대 3대대 대장 판구이량(樊貴亮),전화 번호022–82108569

우칭 ‘610’ 두목 류산궈(劉善國) 주택 전화 022–82101688 、手機 13602128036

마훙리(馬宏驪) 주택 전화 82111222 휴대폰 15822551852

원문발표: 2017년 7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12/3509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