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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한 톈진시 왕팡니, 불법 판결받아 억울한 옥살이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톈진보도) 톈진시(天津市) 허시구(河西區) 티위안둥(體院東) 파룬궁수련생 왕팡니(王放妮)는 실명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흉수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했다 납치돼 1년 넘게 불법 감금당한 후, 2017년 5월에 3년의 불법 판결을 받아 지금 톈진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

2015년 11월 20일 쯤, 톈진시 허시구 톈타가(天塔街) 파출소의 구역 경찰 왕샤오루(王曉路)는 파룬궁수련생 왕팡니의 집에 들이닥쳐 교란하고 그에게 장쩌민을 고소하는 데 참여했는지 물었다. 본인의 동의를 거치지 않은 채 그에 대해 녹화 영상, 사진을 찍었다.

2015년 12월 6일, 구역 경찰 왕샤오루는 또 톈타가 파출소 경찰 몇 명과 가오펑리(高風裏) 주민위원회 사람 몇 명을 거느리고 왕팡니의 집에 들이닥쳤다. 그리고 어떠한 법률 문건도 꺼내 보이지 않은 상황하에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진행하여, 집안의 컴퓨터, 프린터, 태블릿PC 등을 강탈했고, 집안을 뒤져 도처에 물건을 널어놓아 아수라장이 되게 했다. 게다가 왕팡니를 톈타가 파출소로 납치했다.

왕팡니는 톈진 허시 구치소에 1년 4개월 넘게 불법 감금당했다.

2017년 5월, 왕팡니는 톈진 허시 법원에 의해 3년의 불법 판결을 받아 지금 톈진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

텐진시 허시구의 파룬궁수련생 여러 명이 납치돼 6개월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 69세인 완후이민(萬惠敏)은 실명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는 이유로, 2015년 12월 6일에 납치돼 허시구 법원에 의해 4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으며, 2017년 3월 22일에 톈진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됐다. 올해 67세인 가오펑란은 2016년 3월 18일 점심에 베이징 차오양구(朝陽區) 스리바오화탕(十里堡華堂)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됐다. 2016년 11월에 2년의 불법 판결을 받았는데, 지금 톈진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

박해 참여 단위와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7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4/3505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