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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춘메이 위독, 랴오닝 여자감옥 측 ‘죽지 않으면 보석하지 않겠다’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다롄의 40여 세 파룬궁수련생 리춘메이(李春梅)는 랴오닝성 여자감옥에 의해 3년 불법 감금을 당했는데 지금 생명이 위독하다. 그녀 남편은 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요구했다가 감옥 측에 의해 거부당했다. 감옥 측에서는 지금 정책은 죽지 않으면 보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4년 7월 21일 아침 6시가 넘어 다롄 중산(中山)분국 7명의 경찰은 아래층에서 물이 샌다는 거짓말로 리춘메이의 집 문을 속여 열고 들이닥쳐 리춘메이를 구이린가(桂林街) 파출소로 납치했다. 동시에 몇 대의 핸드폰, 몇 대의 태블릿PC 등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7월 22일 이른 아침 2시 쯤, 그녀를 다롄 구치소로 납치해 계속 불법 감금했다.

2015년 4월 9일 오전 10시 반, 다롄 간징쯔 법원에서는 불법 감금당한지 근 9개월째인 리춘메이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다롄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에서 그녀 가족에 대한 흑백을 전도하고 모함하여 이른바 ‘판사’ 진화(金華)가 또 리춘메이에 대해 3년에서 7년의 억울한 판결을 내리려 함에 직면해 리춘메이의 가족은 화를 내며 “그녀는 전혀 죄가 없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리춘메이는 3년 2개월 불법 판결을 당했는데 항소했다가 다롄시 중급인민법원에 의해 기각당했다. 2015년 9월 15일, 리춘메이는 선양(瀋陽) 여자감옥으로 납치됐다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되어 다롄 구치소로 돌아갔다. 10월 말, 다롄 구치소와 감옥 측에서는 리춘메이의 신체 상황을 상관하지 않고 여자감옥으로 납치했다.

2017년 4월, 리춘메이의 오른쪽 아래턱에 일종 종양이 신속하게 자라났는데 지금은 이미 9.5×7.5cm까지 자랐다. 게다가 오른쪽 얼굴과 목 뒷면에까지 연루되어 얼굴까지 변형됐다.

리춘메이는 불법 감금돼 그녀 가정에 심각한 문제를 조성했다. 리춘메이의 아버지는 현재 반신불수 상태이고 어머니는 3년 째 마비돼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올해 사망했다. 임종시에도 딸을 만나지 못했다. 미성년인 리춘메이의 딸은 3년 동안 어머니를 만나지 못했다.

리춘메이가 억울한 판결을 당한 형기는 2017년 9월 21일에 만기된다. 이곳에서 각계의 선량한 민중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도록 호소한다.

랴오닝(遼寧) 선양(瀋陽)감옥성 여자감옥 11대대 1소대: 충(叢) 과장, 옌쯔(燕子) 대장전화: 024-31236309감옥 관리국 전화: 024-86601800
원문발표: 2017년 7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6/3506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