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지린성 퉁화시 류허현 법원, 파룬궁수련생 6명에 억울한 판결 내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지린 보도) 지린성(吉林省) 퉁화시(通化市) 류허현(柳河縣) 법원에서는 2017년 6월 20일에 파룬궁수련생 양징(楊靜), 류창춘(劉長春), 장징허(張景和), 쑨췬잉(孫群英), 두룽쥐안(杜榮娟), 장구이샹(張桂香) 6명에게 불법 판결을 내렸다.

류허현 파룬궁수련생 양징(여, 53세)은 2016년 7월 16일에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 형사구류처분을 받았다. 2016년 7월 29일에 불법 체포령을 받아 줄곧 퉁화시 구치소에 갇혀 있었다. 2017년 3월 24일에 불법 개정을 받았고, 6월 20일에 4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 5천 위안(약 85만원)의 벌금을 당했다.

장징허(남, 70세)는 2016년 7월 16일에 경찰에게 납치됐는데,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돼 보석이 됐다. 2017년 3월 24일에 불법 개정을 받았고, 3월 20일에 4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으며 4천 위안(약 68만원)의 벌금을 당했다.

쑨췬잉(남, 62세)은 2016년 7월 16일에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 형사구류처분을 받았다. 2016년 7월 28일에 체포령을 받았으나, 심각한 질병이 있어 그날 보석이 됐다. 2017년 3월 24일에 불법 개정을 받았고, 6월 20일에 3년 6개월의 불법 판결, 3천 위안(약 50만 원)의 벌금을 당했다.

류창춘(여, 66세)은 2016년 7월 16일에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 형사구류를 당했고, 2016년 7월 29일에 체포령을 받았다. 줄곧 퉁화시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2017년 3월 24일에 불법 개정을 받았고, 6월 20일에 2년 6개월의 불법 판결, 2천 위안(약 34만 원)의 벌금을 당했다.

장구이샹(여, 64세)은 2016년 7월 16일, 류허현 공안국 경찰에게 집을 불법으로 수사 당했다. 집안에 파룬궁 자료가 있다는 이유로 경찰은 장구이샹을 납치했다. 2016년 7월 16일에 장구이샹은 보석이 됐다. 2017년 3월 24일에 불법 개정을 받았고, 6월 20일에 2년 6개월의 불법 판결, 2천 위안의 벌금을 당했다.

두룽쥐안(여, 57세)은 2016년 7월 16일에 경찰에게 납치돼 그날 보석이 됐다. 2017년 3월 24일에 불법 개정을 받았고, 6월 20일에 2년 6개월의 불법 판결, 2천 위안의 벌금을 당했다.

지린성 류허현 법원 형사판결서

(2016) 지(吉)9524형(刑)초(初) 269호

박해에 참여한 주요 인원 및 단위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6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22/3500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