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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억울한 옥살이 당한 랴오닝 장수샤가 또 불법 3년형 선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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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遼寧)성 톄링(鐵嶺)시 칭허구(淸河區)55세인 파룬궁수련생 장수샤(張淑霞)3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았다. 이것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장수샤가 여섯 번째 납치 박해를 당한 것이다.

장수샤는 파룬궁을 수련해 가정, 직장, 이웃 사이에서 사람마다 칭찬하는 좋은 사람으로, 시어머니도 특별히 그녀를 좋아했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오히려 이 때문에 여러 차례 불법적인 가택 수색, 납치, 구류를 당했고, 아울러 5년의 불법 판결, 3차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합하면 8275일 동안 감금당했고 그 기간에 고문 학대를 당했다. 남편은 박해를 감당할 수 없게 되어 그녀와 이혼했는데 어머니 임종 시에도 만나볼 수 없었다.

20161214일 오후, 장수샤, 우둥후이(吳東輝) 3명 파룬궁수련생은 칭허구 장샹진(張相鎭)에서 무상으로 달력을 배포하다가 거짓말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신고를 당했다. 칭허구 국가보안대대와 장샹진 파출소에서는 120명 경찰을 출동시켜 선량한 이들을 에워싸고 납치했다.

즉시 3명은 톄링(鐵嶺) 구치소로 보내졌다. 톄링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때, 장수샤가 채혈에 협력하지 않자 자오보펑(趙柏峰)은 구타하고 흉악하게 뺨을 때렸다. 다른 한 여경 왕() 씨도 주먹으로 장수샤의 가슴을 구타했다. 칭허구 국가보안대대 자오보펑은 “‘전과가 있기에(여러 차례 납치 박해를 당했음을 가리킴)’ 그녀의 집에서는 상관할 사람이 없어. 그녀를 들여보내라고.

장수샤, 우둥후이는 톄링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다른 한 명의 여성 파룬궁수련생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인 이유로, 그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장수샤의 가족은 그녀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다. 변호사는 장수샤를 위해 무죄 변호를 진행했다. 칭허구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담당직원은 현행 법률을 무시했고 아울러 증인을 매수해 장수샤를 모함해 3년의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

장수샤의 박해는 밍후이왕 최근 9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로 고문 학대를 당한, 랴오닝 톄링 장수샤가 장쩌민 고소라는 보도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장수샤는 장쩌민을 고소한 중에서 내가 4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끝내고 여자감옥 소굴에서 나와 3개월도 되지 않아 현지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은 나를 괴롭혔고 아울러 우리 집 입구에서 잠복감시를 진행했다. 20061028일 오후 2시가 넘어서 나를 파출소로 납치했다. 경찰 리멍(李猛) 등은 내 열쇠를 가져다가 우리 집 문을 열고 대법책, 사부님 법상, 핸드폰 한 개(가치가 16백 위안에 달함) 등 물품을 강탈했다. 파출소에서 악독한 경찰은 내 머리칼을 잡고 벽에 부딪쳤다. 나는 머리가 혼미해졌는데 날 차디찬 쇠의자 위에 눌러놓고 두 명의 악독한 경찰은 4개의 전기봉으로 동시에 나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다. 입술 위에 두 개의 전기봉으로 충격을 가했고, 배 위에 두 개의 전기봉으로 충격을 가했는데, 나는 충격을 당해 온 입술에 큰 물집이 생겨났다. 그 후 수련생 리춘란(李春蘭, 미혼, 조선족)도 전기충격을 당해 얼굴, 귀 위에 모두 물집이 생겨났다(물집이 터져 누런 물이 흘러나와 머리칼 위에 붙었음). 악독한 경찰은 또 깡패처럼 그녀의 다리, 둔부, 발 등 곳에 전기충격을 가했다. 나와 리춘란은 동시에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로 납치돼 19개월 동안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장수샤를 박해함에 참여한 책임부서 및 관련 인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2017616
문장분류대륙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16/3497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