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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 파룬궁수련생 9명, 집밖에서 연공하다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보도) 201761일 아침 6, 지린(吉林) 대학 북쪽 학교 구역 밖에서 연공을 하던 파룬궁수련생 9명은 창춘시 차오양(朝陽) 공안분국과 둥차오양로(東朝陽路)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당시 검은색 대형 봉고차 안에서 검은 옷을 입은 특수 경찰 7~8명이 강제로 여러 사람을 잡아당겼다. 다들 협력하지 않고 합쳐서 그들에게, 이렇게 함은 옳지 않다, 파룬궁을 연마하면 몸이 건강해지고, 또 모두 사회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지도 않았다고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들은 듣지 않고 강제로 이 파룬궁수련생 9명을 따로따로 차에 잡아당겨 올렸다.

9명은 둥차오양로 파출소에 불법으로 연행됐다. 그곳에서 그들은 사진을 찍히고 한 사람씩 심문을 받았다.

낮에 경찰은 천옌화(陳豔華)의 집으로 가서 방열기 뒷면에서 진상화폐 4천여 위안을 불법으로 수색해갔다. 창춘시 차오양구 분국의 특수경찰지대 부대대장 판() 모와 두 명의 사복 경찰은 두징이(杜景義)의 집으로 가서 불법으로 수색했다.

저녁 8시가 넘어서 70여 세인 두 여성 파룬궁수련생이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고, 그 외 사람은 불법적으로 몸 수색을 당했다. 그중 천옌화는 불법적으로 제4구치소에 수감됐고, 두징이와 그 외 몇 명은 웨이쯔거우(葦子溝)로 불법적으로 보내졌는데, 구체적인 상황은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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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20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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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2/349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