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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대륙 법관의 진실한 말

/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법관과 대화하는 중, 파룬궁 진상에 관한 얘기도 했다. 이 법관은 여러 사람 앞에서 파룬궁 박해는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의 일이지 공안, 검찰, 법원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어쩔 수 없이 중국공산당의 핍박하에 했는데, 사건을 처리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습니다.”고 했다.

현직에 있는 한 형사법원장은 진상을 알고 나서 우리 모두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위에서 시키기 때문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두 동료인데 우리가 심문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해야 하고 누가 심문한다면 그가 죄를 짓지만 먹고 살려니 어쩔 수 없어요.”라고 했다.

나는 한 형사법원장을 알고 있는데, 여러 차례 진상을 알려 모든 것을 명백하게 알게 됐다. 어느 날 그는 내게 그의 이름을 국제추적조사명단에서 삭제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자신은 재임기간 동안 파룬궁수련생 사건 판결에 여태껏 직접 참여한 적이 없지만 형사법원장이기에 명단에 올라간 것뿐이라며 사실 자신도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재작년 한 법관에게 진상용 탁상달력 하나를 주었다. 이듬해 탁상달력이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는 또 새해 달력을 달라고 하며 집에다 두니 특별히 좋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7528
문장분류: 대륙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8/3487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