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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창즈시 푸창성, 거듭 불법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산시 보도) 산시(山西) 창즈시(長治市) 루안(潞安) 왕좡(王莊)탄광 파룬궁수련생 푸창성(付長勝)4년 불법 판결을 당했다. 최근 산시 진중(晉中)감옥으로 옮겨져 계속 박해를 당하고 있다. 가족이 옥정과에 전화를 걸어 면회 가능 여부를 문의했는데, 옥정과 경찰은 기세등등하게 화를 내며 만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푸창성은 60세 파룬궁수련생으로, 파룬궁에 대한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속에서 거듭 박해를 당했다. 2006, 3년의 불법 판결을 받은 적이 있는데, 지금 또 불법 판결당해 박해를 당하고 있다. 집에는 아내와 아들 노인과 어린 아이가 남아있다.

2016121일 오전, 왕좡 탄광 공안과에서 창즈시 창루 분국과 결탁해 푸창성을 납치했다. 집을 수색해 컴퓨터, 프린터, 핸드폰, 태블릿 PC, 진상자료와 많은 현금을 강탈했다. 그들에게 왜 사람을 납치하는지를 문의했는데, 그들은 장쩌민을 고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쩌민만 고소했다면 경고를 하면 그만인데, 지금은 이렇게 많은 물건을 수색해 냈기에 사람을 붙잡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산시성 진중감옥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마굴로, 여러 파룬궁수련생이 그곳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40세의 창즈시 랑위안현(襄垣縣)의 궈샤오원(郭小文)2013312일 진중감옥으로 보내져 6일만에 교도관 웨이둥(衛東)의 지시로 감옥 죄수로 하여금 혹독한 구타를 당해 사망했다.

최근 진중감옥에서 소식을 전해 왔는데, 파룬궁수련생 선수성(申書生)이 영창실에 갇혀 박해를 당하고 있다.

주요하게 박해에 참여한 자의 전화창즈 공안국 자오구(郊區)분국 국가보안대대 책임자13935568352

관련 전화
창루 분국(長潞分局)0355-5922527
-5921140
-5922766
-5920110
-5925451

왕좡 공안과(王莊公安科)-5932281
-5932381
-5932314

원문발표2017530
문장분류대륙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30/3488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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