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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시 노인 6명 납치돼, 3명이 억울한 재판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충칭 보도) 충칭시(重慶市) 허촨구(合川區)의 노년 파룬궁수련생 6, 궁팅자오(, 76), 탕밍비(唐明碧, 70), 란타이롄(藍太蓮, 70), 탕위안비(唐元碧, 73), 완더위(萬德玉, 76), 펑창위(馮昌玉, 80)201646일에 납치돼 가택 수색, 감금박해를 당했다. 201752, 허촨구 법원에서는 6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궁팅자오는 2, 3천 위안의 벌금을 당했는데, 몸 상태 때문에 지금 집에 있다. 란타이롄은 1년 형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 당했고, 2천 위안(33만 원)의 벌금을 당했으며, 탕밍비는 6개월 형에 집행 유예 1년의 판결 당했고 1천 위안(17만 원)의 벌금을 당했다. 그리고 완더위, 탕위안비, 펑창위 3명 파룬궁수련생은 형사처벌을 면했다.

76세인 궁팅자오는 장쩌민을 고소한 것 때문에 촨허구 ‘610’, 정법위 등에 의해 허촨구 우준(五尊) 세뇌반으로 납치돼 몸이 극도로 허약해졌고, 눈앞이 흐릿해 잘 보이지 않았다. 지금 몸 상태는 극도로 허약해 단지 죽을 마시는데 의거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충칭시 허촨구 난진가(南津街) 파룬궁수련생 궁팅자오, 란타이롄, 완더위, 펑창위 등 노년 파룬궁수련생은 201646일 오후에 탕위안비의 집에서, 수련함에 어떻게 제고하고 좋은 사람이 될지에 대한 대법 책을 공부했다. 3시 쯤, 허촨구 사무실 양청리(楊成利) 무리는 수도관을 수리하는 사람으로 사칭해 속여서 문을 열게 했다. 7, 8명은 흉악하게 집에 들이닥쳐 다짜고짜 그들을 강제로 차에 끌어 올려 댜오위청(釣魚城) 파출소로 납치했다. 오후까지 가뒀다가 또 강제로 그들을 병원으로 끌고 가서 신체검사를 진행했다. 그런 다음 그들을 허촨 구치소로 보냈다.

그곳에 도착해 파룬궁수련생 장즈펀(張志芬), 리원펑(李文鳳), 양방비(楊邦碧), 탕잉쉐(唐映雪)도 구치소로 납치됐음을 보았다. 이 파룬궁수련생 10여 명은 구치소에서 37일 동안 박해를 당한 후, 또 허촨 우준 세뇌반으로 보내졌다. 그곳에서 매일 핍박에 의해 심득 교류를 썼고 핍박으로 사부님을 모독한 녹화영상을 보았으며, 악령을 노래한 노래를 부르도록 핍박당했고 또 강제로 믿음을 포기 당했다. 허촨 ‘610’ 사악의 우두머리 허양(何陽)은 파룬궁수련생 사이에서 이간질했고, 사악한 인원 황진(黃金)과 두() 모 두 사람은 매일 와서 그들을 세뇌시키고 대법을 모독했다. 허촨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의 주임 천더싱(陳德星)도 정신적으로 박해를 가했고, 핍박으로 ‘3를 쓰게 했다.

이렇게 파룬궁수련생 10여 명은 3개월 동안 박해를 당했다. 장즈펀의 딸은 구치소로 가서, 어머니를 집으로 돌려보내 몸져 자리에 누우신 부친과 스스로 처리할 수 없는 90세 외할머니를 보살펴드릴 수 있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동정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6일 동안 불법 구류를 당했다.

충칭 허촨구 법정에서는 원래 2017215일에 궁팅자오, 탕밍비, 탕위안비, 란타이롄, 펑창위, 완더위에 대해 불법 법정 심문을 진행한다고 정했다. 그 후 223일로 고쳤다. 222일 오후, 허촨 법원 심판청 청장 샹웨이(向偉), 부청장 양강(楊剛), 서기원 차오() 모는 파룬궁수련생의 집으로 가서 구두로 223일에 개정을 열지 않는다고 통지했다. 소식에 따르면, 322일 오후 10시에 개정을 진행한다고 고쳤다고 하는데, 상황은 분명하지 않다.

원문발표: 2017528
문장분류: 대륙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8/3487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