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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화룡시 우잉원, 불법 판결받아 수감돼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 보도) 지린성(吉林省) 화룡시(和龍市) 팔가자(八家子)의 파룬궁수련생 우잉원(吳英文)은 올해 74세이며, 201759일에 불법 개정을 받아 1년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지금 지린 감옥에 불법 감금당해 있는데, 몸이 불편하고 혈압이 220에 달했으며, 현기증, 심장병 등 증상이 나타났다. 감옥 측에서는 가족의 면회를 허락하지 않아 사람을 매우 걱정케 한다.

201672, 우잉원은 화룡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신고를 당해 화룡 공안국에 납치됐다. 그들 일행 4명은 집으로 가서 샅샅이 뒤지고 철저하게 조사를 진행했으나,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한 채 풀이 죽어 떠났다.

그 후 경찰은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며 우잉원을 구타하고 욕하며 모욕을 주었다. 그리고 외투를 입고 신발을 신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그녀는 맨발로 시멘트 위에 쭈그려 앉아 있었다. 체격이 우람한 사나이는 70여 세인 노인을 구타했는데, 이 일로 우잉원은 머리가 핑핑 돌았고 혈압이 220에 달했다. 그 후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다.

그 후부터 우잉원은 늘 화룡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교란 박해를 당했다. 1년이 넘게 평온한 날을 보내게 하지 않고, 며칠에 한 번씩 집으로 찾아오고 전화를 걸어 공갈·협박했다. 그 후 보석 수속을 밟아주었다.

우잉원을 박해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심판장 쉬하이롄(许海莲)

배심원 성쑹(盛松)

서기원 김옥희(金玉姬)

검사원 장옌옌(张艳燕)

박해 관련 전화04334259113 17604335876

원문발표: 2017527
문장분류: 대륙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7/3487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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