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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억울한 옥살이 한 저우웨이펀, 저장 여자감옥서 바오자 박해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저장보도) 저장성(浙江省) 리수이시(麗水市) 진윈현(縉雲縣) 대법제자 저우웨이펀(周偉芬)은 진선인(眞善忍)을 믿었다는 이유로, 20104월에 9년의 불법 판결을 받고, 저장성(浙江省) 여자감옥에서 장기간 독방에 갇혀 세뇌 박해당했다. 현재 억울한 감옥살이를 8년 동안 한 저우웨이펀은 몹시 수척한데, 여전히 바오자 박해를 당해 타인과의 대화와 교류를 금지당하고 있다.

저우웨이펀()은 올해 61세이다. 2009710일 오전, 저우웨이펀은 직장(저장성 진윈현 계획생육위원회)에서 근무하다가, 저장성 리수이 지역 공안국과 진윈현 공안국 경찰이 결탁해 진행한 납치,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으며, 리수이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2010420, 리수이시 롄두구(蓮都區)법원에서 불법 판결을 내렸는데, 당시 나이 54세였던 저우웨이펀은 9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동시에 또 57세인 류하이옌(劉海燕)8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고, 60세인 쩡진츄(曾金球)8년의 불법 판결을 받았다. 57세인 천수잉(陳素英)4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그녀들이 상소한 후, 시 중급인민법원에선 62일 전후, 법정 심문을 진행하지도 않고 곧 불법적으로 원심을 유지해 저우웨이펀, 류하이옌, 쩡진추, 천수잉 50~60세인 이 네 노인들을 저장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했다.

2010, 저우웨이펀은 저장성 여자감옥 5감구역에 감금됐다. 사정을 아는 사람이 폭로한 데 따르면, 저우웨이펀은 격리돼 전향을 강요당했는데, 악독한 경찰은 잠자는 것을 허락지 않았다. 또한, 장시기 목욕하는 것을 허락지 않아 여름에 온몸에 땀띠가 났다고 했으며 단지 약간의 짠지만 주었을 뿐, 정상적으로 죄수가 먹을 수 있는 볶음 요리는 먹을 수 없었다.

저우웨이펀은 예전에 장시기 독방에 갇혀, 먹고 자고 화장실 가는 것을 모두 한곳에서 치르며, 이른바 강제 전향을 강요당했는데, 바오자 인원에게 온갖 능욕, 모욕을 당했다.

저우웨이펀은 마음을 어기고 전향을 강요당한 후, ‘독방을 떠나 일반적인 죄수와 함께 생활했고 공장에서 노예노동을 했다.

그 후, 저우웨이펀은 자신의 전향은 잘못임을 의식하고, 곧 악독한 경찰에게 그가 대법을 배반한 모든 행위를 폐기한다고 성명했다. 악독한 경찰은 또 저우웨이펀을 강제로 독방에 가둬 외부와 몇 달 동안 격리시켰다.

현재 저우웨이펀은 이미 독방에서 석방돼 나와 일반적인 죄수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바오자 인원이 다른 사람과 말함을 허락지 않아,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권리를 잃었다. 저우웨이펀은 박해로 매우 수척해졌다.

문장발표201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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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4/3486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