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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쭌화시 칠순 부부, 거듭 억울한 옥살이에 직면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 보도) 2017년 4월 19일, 허베이성(河北省) 탕산시(唐山市)의 70여 세 허이싱(何益興), 장웨친(張月芹) 부부는 쭌화시(遵化市)로 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디베이터우진(地北頭鎮) 파출소에 납치당했는데, 지금 쭌화구치소와 쭌화 스런거우(石人溝)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4월 20일, 탕산시(唐山市) 루베이구(路北區) 댜오위타이(釣魚台) 파출소에서는 불법 가택 수색을 진행하여 강제로 문을 비틀어 열고, 파룬따파(法輪大法) 책과 사부님의 법신상, 노트북 컴퓨터 등 소량의 물품을 강탈했다.

허이싱은 2015년 7월 9일에 7년의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끝내고 지둥(冀東) 제2감옥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장웨친도 2013년에 5년의 억울한 옥살이 학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허베이 여자감옥에서 장웨친은 전기충격, 바늘로 찌르기, 태운 판자 위에 세워두기, 수면 금지 등 고문 학대를 당했다. 장웨친은 2015년 7월 8일에 쭌화시에서 납치됐고, 쭌화시 유치장에 보름 동안 불법 감금당했다.

허이싱은 탕산 발전소에서 다년간 자동차대장을 맡았는데, 성실하게 다른 사람을 대하고 근면 성실하게 업무에 임해 칭송이 자자한 좋은 사람이다. 장웨친은 원래 온몸에 병을 앓았다. 가장 심각한 것은 신장염이었는데, 병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병원에 다녀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 파룬궁을 연마한 후, 전신의 병이 모두 완쾌되어 다시는 한 푼의 의약비도 쓰지 않았다. 게다가 성격도 좋아졌다.

쭌화 디베이터우 파출소에서는 각종 고생을 겪은 70여 세 두 노 부부를 거듭 검찰원에 모함하려고 시도했다.

관련 인원과 전화번호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5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4/3467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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