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네이멍구 보도) 최근 네이멍구 츠펑(赤峰)시 닝청현(寧城縣) 파룬궁수련생 주궈밍(朱國明), 주궈즈(朱國志)는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츠펑 제4감옥에 보내졌다.
2016년 8월 7일 저녁, 닝청현 우화향(五化鄉) 차오바오잉쯔촌(朝寶營子村) 파룬궁수련생 주궈밍, 주궈즈는 본향 거쯔산촌(鴿子山村)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밤 12시 가까이에 우화향 파출소의 경찰에게 파출소로 납치돼 줄곧 파출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9일, 주궈밍과 주궈즈는 또 닝청현 구치소로 납치됐다. 구치소에 5개월 넘게 불법 감금당했는데 이 기간 주궈밍은 소장탈장병에 걸려 참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이렇다 할지라도 그들은 뜻밖에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고 사사로이 수술을 받게 했다.
주궈밍, 주궈즈는 2017년 1월에 또 츠펑 제4감옥으로 불법 납치돼 계속 박해를 당했다. 주궈밍은 3년, 주궈즈는 3년 6개월 불법 징역 판결을 당했다.
닝청현 공안국, 검찰원, 법원 이 사법 절차마저 불법적이었고 모두 가족이 모르는 상황에서 진행했는데, 줄곧 츠펑 제4감옥으로 보낼 때까지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았다. 이 상황들도 모두 가족들이 전전하며 문의해 들은 것이다.
2017년 3월 2일, 가족은 츠펑 제4감옥에서 이들을 만났다.
원문위치： 2017년 4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26/346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