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2017년 3월 20일, 산둥(山東) 핑위안현(平原縣)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인 파룬궁수련생 런산시(任善喜)에 대해 3년의 불법 판결을 내렸다.
런산시(40여 세)는 핑위안현 경제개발구 둥양촌(東楊村) 사람이다. 2016년 10월 18일에 팡쯔향(坊子鄉)의 한 재래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팡쯔향 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돼 유치장에 갇혔다. 그 후 더저우시(德州市)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12월 4일, 런산시는 불법 체포령을 받았는데, 통지는 런산시의 층집 문에 붙여놓았다. 남편은 외지에서 일을 하고 딸도 외지에서 공부했기에 집에는 사람이 없었다.
런산시의 남편과 딸이 집으로 돌아온 후, 핑위안현 검찰원으로 가서 런산시가 납치, 기소당한 상황을 알게 됐는데, 증거 부족으로 사건은 여전히 정찰 단계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가족은 끊임없이 핑위안현 610으로 가서 상황을 알아보고 석방을 요구했다. 610사무실 주임 자오훙샤(焦紅霞)와 국가보안대대의 왕(王) 모, 주리궈(祝立國), 정웨이바오(鄭偉實) 무리는 증거를 위조하여 좋은 사람을 모함했고, 검찰원에서는 런산시를 모함한 이른바 증거를 법원에 건넸다. 2017년 3월 20일에 가족 누구도 법정에 도착하지 않은 상황에서 비밀리에 런산시에 대해 3년의 불법 판결을 내렸다.
핑위안현 파룬궁수련생 왕추쥐(王秋菊, 여, 50여 세)는 2015년 5월 28일에 위청시(禹城市) 지역으로 가서 대법진상을 알리다가 스리왕(十里望)파출소에 의해 납치됐다. 위청시에 감금돼 14일 동안 구류당한 후, 위청시 국가보안경찰에 의해 더저우시 구치소로 납치됐다. 그 후 지난(濟南)감옥으로 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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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17년 4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5/3451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