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료닝 보도) 2016년 11월 17일, 법원은 잰핑현 파룬궁수련생 왕화쇄에 대해 불법으로 개정한 이후 줄곧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 근일 왕화쇄의 변호사가 잰핑현 법관 장재(张杰)와 검찰원 공소과 부위한(步玉晗)에게 편지로 왕화쇄에 대한 기소를 취소할 것을 요구하고 무죄 석방을 호소하였다. 최근 왕화쇄는 무죄로 석방돼 집으로 돌아갔다.
이는 최근 료닝성 태링(铁岭)현 법원, 검찰원, 료닝 딴둥(辽宁丹东)시 웬보오(元宝)구 검찰원이 파룬궁수련생 안건을 취하하고 무죄 석방한 또 하나의 사례이다.
왕화쇄는 55세의 농민으로 선량한 사람이다. 그는 파룬궁 수련을 통하여 병이 없어졌고 건강한 신체를 가진 좋은 사람이 됐다.
2016년 7월 5일 오전, 왕화쇄는 집에서 잰핑현 국보경찰에게 납치당하였다. 7월 12일 불법 체포령이 내려졌다. 7월 18일 왕화쇄 집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하였다. 변호사는 당일 잰핑현 간수소에 가서 왕화쇄를 면회했는데 불법 심문을 당했으며 경찰이 여러 번 왕화쇄가 장쩌민을 기소한 문제에 대해 물었음을 알았다. 왕화쇄 몸에는 여러 군데 상처가 있었는데 7월 5일 국보대대가 강박하여 납치할 때 생긴 것이었다. 왕화쇄는 잰핑현 난꼬오(南沟) 간수소에서 두 달 동안 불법적인 구류를 당하였다.
선량한 왕화쇄를 구원하기 위하여 왕화쇄의 친척은 공, 검, 법원을 다 찾아다녔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본촌과 이웃촌의 민중들 373명이 연명으로 서명한 청원서를 제출하며 무조건 석방하라고 요구하였다. 연명한 청원서를 2월말에 잰핑현 공안국, 검찰원, 법원, 정법위, 간수소, 현장, 현위서기 등 각 부서에 보냈다.
2016년 11월 17일 불법적인 개정 이후 법원은 줄곧 소식이 없었다.
근일 왕화쇄의 변호사가 잰핑현 법관 장재에게 ‘보충변론 및 보석신청’의 내용을 적은 편지를 부쳤다.
왕화쇄는 즉각 무죄 선고돼야 하며 강제조치를 보석으로 변경하도록 요구하였다. 변호사는 검찰원 공소과 부위한에게 기소를 취하하라는 의견서를 보냈다. 변호사는 지적하기를 왕화쇄가 얼마나 되는 진상 자료를 우편으로 부쳤던지 범죄가 아니며 왕화쇄의 소송을 취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 왕화쇄는 이미 무죄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문장발표: 2017년 3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11/344108.html